첫번째
.... 2008/02/19 18:10그동안 여러 일들이 있었다.
정리 된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것도 있고..
근황식으로 쓸까 하다가 너무 많아서 그냥 아예 안쓰기로 했다. 아님 나중에 조금씩 풀어내던가...
아빠가 쓰던 Nikon F-401s.. 내가 어릴때 아빠가 (당시엔) 큰 돈 주고 산건데 지금은 그 정도까진 안하는 모양이다.
보라돌이가 즉흥적이고 편하고 의외로 사진이 잘 나오긴 하는데 어둡거나 실내에선 영 못쓰게 되서 그냥 A/S센터 한번 보내고 왔다.
고장 나있던건 아닌데 렌즈에 곰팡이가...................
처음부터 제대로 된 사진이 안나올걸 알고 스캔만 했다. 아.. 정말 단 한장도 내가 원해서 찍힌 사진은 없구나. 앞으로 필름 몇통을 날리게 될까... ㅠㅠ
이 녀석과의 첫 셔터는 바로 이 사진.
버스에서 이리저리 눌러보다가 플래시와 함께 찍혀버린 내 가방; 플래시에 급 당황했던 나;
전부 레벨, 콘트라스트 등 조절 안하고 리사이즈만 했다. 쿨쩍.
아래는 각각 노출 등을 조절해보면서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
뭐가 어떤 기능인지는 알고 있지만 막상 찍으려니 어떻게 해야 할까 계산이 안된다..
게다가 디카가 아니라 그때 그때 확인을 못하니 이뭐; 어떻게 조절하고 찍은건지 기억이 안나기까지..ㅍ_ㅍ
이젠 적으면서 찍어봐야겠... 쿨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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