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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인데..

.... 2008/04/20 11:41

 날도 정말 화창하고 특히 우리 아파트 단지는 라일락 향기가 정말 진하게 나서.. 우리집이 8층이지만.. 복도에 서서 가만히 있으면 그 향기가 연하게 올라오고.. 들어오는 햇살은 따사롭지만 시멘트의 축축함이 그대로 느껴져서 아늑하고 좋은데...

상당히 우울한 내용임. 보려면 누르슈..


 사실은 누군가 봐주기를.. 들어주기를.. 원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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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 Comments 4
  1. mysticat 2008/04/21 20:55 Modify/Delete Reply

    나랑 좀 만나자 ㅠㅠ 서로 한강 가지말자고 얼싸안고 울자꾸나 (..)

    • 2008/04/21 21:07 Modify/Delete

      어ㅠㅠ 그래야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2008/04/23 00:38 Modify/Delete Reply

    신촌에 함 가줘야겠네~~
    아님 진짜 Danny만나러 갈까?^^::
    집에서도 편히 쉬지를 못하니... 어디 여행이라고 가면 좋을텐데...
    어서 빨리 면허를 따야겠어!! 기다려~~곧 태워주께!!

    • 2008/04/24 13:55 Modify/Delete

      우아아.. 대니 진짜 보고 싶다 ㅋㅋ
      내가 낚인건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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