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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6/09/27 Autodesk M3 Launching Seminar
  4. 2006/09/24 졸업심사...
  5. 2006/09/21 죽다 살아난-
  6. 2006/09/16 csi에 관련한 기사 링크
  7. 2006/09/15 아프다.. (2)
  8. 2006/09/11 졸업작품 마감즈음........
  9. 2006/09/08 House 3x01
  10. 2006/09/06 Prison Break 2x01

지정문답 - 드라마

TV series 2006/09/29 20:50
카렌냥 블로그에서 트랙백함*

■ 최근 생각하는 드라마
음... 글쎄... 요즘 미드 새로운 시즌이 시작된 때라 이것저것 기다렸던 드라마를 생각하고 있다..
찝어보면 크리미널 마인드, 보스턴 리갈, CSI-LV쯤 되는것 같다..
그 중 크리미널 마인드는 역쉬 가르시아까지 오프닝에 나오면서 점점 더 기대하게 만들고 있고..
fisher king 2부로 2시즌이 시작되었는데 너무 기다리고 있던 내용이라..
생각했던데로 내용이 흐르진 않았지만 그래도 재밌었다.
완전 기다리고 있던 BL은 3x01에 한국이 아킬레스건 암시장이니 뭐니 라는 자막이 나왔는데 너무 뜬금없어서 벙쪄버렸다. 도대체가 사실인건가?!
좀... 한국에 대한 좋은 내용이 나온다면 좋았을텐데.. 데이비드 E 켈리.. 왜 그런겨?
어쨌던 왠 뜬금없이 아킬레스건 암시장? 해석이 제대로 된건지도 의심스럽고...
리스닝이 될리..는 없겠지만 그래도 다시한번 잘 들어봐야지.. 어쨌던 자막엔 그렇게 나왔다.
아직도 내 눈과 귀를 의심하는 중...
드니즈 바뀐 헤어스타일은 약간 실망.. 셜리이사님 뾰족 코는 좀 부담스럽고.. 데니랑 앨런은 역시 실망시키지 않고..
마이클 제이 폭스가 왠지 마이키(QAF) 닮아서 은근 웃기다.
음.. 그리고 아직 보진 못했지만 워릭 볼라고 CSI를 생각하고 있었다..
귀여운 워릭.. 섹쉬한 워릭.. 멋쟁이 워릭.. 쿄쿄..

한드얘기도 하자면 졸작 끝나면 보려고 했었던 특수수사일지 1호관 사건을 ... 1화를 조금 봤는데...
으.. 소이현의 까칠한 설정의 티가 나는 연기를 보니까 짜증이 밀려오면서 보다 자버렸다..
그래도 한번 더 시도해볼라구...


■ 이 드라마에는 감동
말이 필요없다. 엑스파일과 트윈픽스...
컬트의 본좌ㅠㅠ
내가 최초로 접한 미드는 엑스파일. 하긴 그땐 미드라는 개념도 희박했고 그저 멀더에 반하고 스컬리에 반해서 주구장창 봤을뿐.
우연한 기회에 엑스파일을 AFKN에서 보게 되었는데..
트리니티 인가?
멀더와 흡혈귀여인과의 찌이인한 연기가 돋보이는 내용이었다.
얼추 들리는 몇 단어와 분위기만으로 내용파악. 어찌나 슬프던지.. 마지막에는 정말 엉엉 울고 말았다.
나중에 다시 자막있는걸로 보니 왜 울었는지 의문.
멀더가 어찌나 슬퍼보이던지.......... (근데 그게 그거때문이 아니었지 아마?; 아아.. 기억이 가물가물..)
그땐 데이비드 듀코브니 보단 폭스 멀더라는 인물에 완전 빠져서 내 환상속에는 실제로 존재하는 인물이었다.
(멀더한테 말하는 형식으로 일기쓰고 편지쓰고.. 필통, 펜은 엑파로 꾸미고;)
고1때부터 재수때까지 엑스파일 OST만 듣고 다녔으니 말 다했다. 진짜 계속 듣고 또 들었다는...
지금까지 시즌을 5~6번 복습했지만 볼때마다 재밌고 살떨리게 하는건 역시 엑파랑 트픽밖에 없는겨...

후로 내가 미드라는 개념을 갖게 해준건 트윈픽스.
이건 언제부터 봤더라?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아주 어렸을때 티비에서 했던 트픽을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었는데..
아마 회사다녔을때... 그때 전후로 보기 시작한거 같다.
그때는 트픽이 1시즌만 릴되어 나왔었고 2시즌은 다운받아 볼 수 가 없었다.
당나귀같은데서 영상만이라도 받아볼 수 있음 좋으련만 속도도 느리고..
무엇보다 그 재미있는걸 있지도 않은 영어실력으로 보며 재미를 반감시킬수 없다는 생각하에 작년에 비디오로 구입해버렸다는.... 트픽동호회에 마침 파시는 분이 있어서 냉큼 샀던거다.
휴.. 내 우울증에 일조한 드라마가 아닐까 싶다.
밥이 등장할때면 유난히 작은 그 가구들과 밥의 자세가 묘하게 맞아떨어져서 정말 공포스럽고 괴기스럽기 짝이 없었다. 숨이 죽을 정도로...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다. 그 분위기. 색채. 캐릭터. 음악... 절대 내 머릿속에서 지워지지 않을꺼야.
트픽 OST는 즐겨듣는 앨범.
슬픈건 집에 비됴가 고장났다. 윽.. 올라가면 얼른 고쳐야지!

음.. 글구 한드에서 뽑자면.. 네멋이랑 부활, 별순검 정도..? 감동적까지는 아니더라도..정말 재밌게 봤었다...
그 밖에 사소하게 버닝하는 한드가 꽤 있다.. 제목은 생각안난다.. (로즈마리에선 우 선생 괜찮은데. 이런식으로도 꽤 된다;;)


■ 직감적 드라마
음.. 고민된다.. 직감적 드라마가 무엇인고?
내 나름대로 해석하자면.. 몸이 먼저 반응하는 드라마?
역시 엑파랑 트픽일까나?


■ 좋아하는 드라마
역시 엑파랑 트픽 내용을 주구장창 써놨으니 그 둘은 포함시켜 넘어가고 다른 드라마를 써보자면 보스턴리갈, 크리미널 마인드, 미디엄 정도가 있을것 같다.
보스턴 리갈은 1x01보자마자 반한 드라마로 흑인 꼬마애가 애니를 부르는데 완전 뻑가버렸다는...(나는 노래잘하는 흑인소녀에 넘 약해;)
그 때부터 이 배배 꼬이다 못해 너무 재수없고 시니컬해서 불쌍해지는 앨런에 푹 빠져버렸다..
요즘 앨런은 그 재수없는 면중에서도 인간적인 면을 더 부각시키고 있는듯...
야비한 앨런 돌려도..
아 글구 데니를 빼놓을 수 없다니까. 그 남자의 명언 '데니 크레인'
이건 여담이지만 학교에 정말 입에 걸레물고 다니는 사람이 있는데 데니를 닮아서 기분이 무척 나빴다..

크리미널 마인드는.. 프로파일링에 관심가지게 된 들마이니만큼..
제이슨의 여린 모습이 너무 좋아.. 하치의 웃는 모습도.. 리드의 흐느적거리는 모습도.. 캬아...

미디엄 역시 강추하는 드라마..
장담하는데 죠 듀바를 본 대부분의 여인들이 그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다.
후에 미디엄에 대한 포스트를 올리도록 하겠다.


■ 이런 드라마는 싫다
음.. the o.c같은 청춘물은 싫다.
음.. 좀 Alias같이 (보다 말아서 뒷 내용이 어떻게 되는진 모르겠지만) 그런 전개 싫어한다.( 스포일러라 말 못한다. 단지 1시즌 내용이다.)
으.... 글구 시즌 전체에 걸친 심장에 부담가는 긴장감 넘치는 24나 프뷁 같은 들마는 기피된다...ㅠㅠ


■ 세계에 드라마가 없었다면...
그럴리 없어..ㅎㅎ 티비는 발명될 물건이었고 티비가 있다면 드라마는 안나올 수 없지.
단지 엑파와 트픽이 없었다면 지금의 미드들이 나왔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뭐.. 언젠간 나왔겠지만 서도...........


+
최대한 정성들여 쓴건데 .. 그만큼 정리도 안되고 너무 지루하게 늘어놓은것 같군..;
와 나도 드뎌 바톤해보는구나.. ㅎㅎ 블로그 시작하면서 은근 해보고 싶던 바톤놀이~ 룰루~~

그러나 난 애석하게 넘길 사람이 없다.

혹시 누군가 보신다면 함 해보세요- 드라마가 아니더라도 아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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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ysticat 2006/09/29 22:07 Modify/Delete Reply

    완전 빠르구려!ㅋㅋ 저 세번째 직감적 어쩌구는 질문을 이해할 수가 없더라고; 나만 그런 것도 아닌 것 같고 ㅋㅋ
    답변하느라고 고생많이했구려 +_+ OC는 나도 정말 싫어한다오!

    • M2 2006/09/29 22:40 Modify/Delete

      내가 좀 빠르지+_+ 오씨도 잼나다는 사람도 많은데 난 왜 재미없을까? ㅎㅎ 바톤 잼났당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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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테스트

.... 2006/09/28 13:33
출처
http://kr.ring.yahoo.com/WEBZINE/test_q.html?zine_num=5

/ 창의성 : 28 점 / 폐쇄성 : 84 점

우울, 소심, 집요한 수도승형

당신은 규칙적인 사람이다. 그런데 남들보다 조금 심하게 규칙적이다. 그것이 당신의 창의력의 원천이다. 남들은 쉽게 넘어가는 사실들을 당신은 쉽게 넘기지 않는다. 남들이 저지른, 자신이 저지른 사소한 실수들도 당신은 하나하나 기억한다. 사람들이 언제 규칙에서 벗어나는지, 언제 다시 돌아오는지 당신 눈에는 보인다. 당신은 규칙의 제왕이기 때문이다.
남들이 발견하지 못한 빈틈을 발견하는데 당신만한 사람이 없다. 그게 당신의 창의력이다. 당신의 사고방식은 상식적이지만 너무나도 대단하게 상식적이어서 사람들의 상상을 뛰어넘는다. 당신은 하나를 보고 열을 안다. 그 능력을 잘 개발하라. 그리고 당신에겐 창의력이 성공하기 위한 필수 조건인 꾸준함과 지구력이 있다.

당신의 규칙은 남들과는 좀 다르다. 그래서 갈등을 많이 겪는다. 주변으로부터 융통성이 없다는 얘기도 많이 듣는다. 당신의 고집은 장점이지만 너무 고집만 부리다간 친구도 별로 없고 의지할 사람도 없이 괴롭게 살수도 있다.
당신은 한가지 주제를 잡아서 꾸준히 파고드는 삶이 적성에 맞는다. 당신이 마음만 먹는다면 아마 넘지 못할 벽은 없을 것이다. 단지 시간이 문제일 뿐이다. 당신은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서 건강을 관리하고, 창의적 에너지를 유지하면서 시간을 통제할 수 있다. 단지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약간의 융통성이다. 귀찮더라도 사람들을 사귀고 동료를 만들어야 한다. 그들이 당신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 박경리
1927 생. 25년 동안 쓰여진 한국 역사상 가장 거대한 대작, [토지]의 작가. 개인사에 치중했던 여성 작가의 틀에서 벗어나, 그 어떤 작가보다 깊고 장엄한 민족적 색채의 작품을 많이 남김. 번득이는 아이디어보다는, 깊고 짙은 스토리 구성력으로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 받음. 개인에 대해, 민족에 대해, 인류에 대해, 자연과 지구에 대해, 이렇게 수십 년간 자신의 창작과 철학의 폭을 넓혀온 박경리는 오늘날 한국의 문학을 대표하는 가장 위대한 생존 작가의 반열에 올라서 있음. /
/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
1770-1827. "음악의 성인"으로 추앙 받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작곡가. 불우한 어린 시절, 고통스러웠던 연애, 힘든 사회생활, 청각 장애, 가족의 배신 등 감내하기 힘든 역경을 초인적인 의지로 견디며 인류 사에 길이 남을 음악을 창조한 위대한 예술가. 그는 사회적 관계에 여러 차례 실패한 뒤 극도로 폐쇄적인 성품으로 발전했으며, 창작을 할 때에도 고통스러울 만큼 디테일에 집착하는 등 정신적으로 불행한 삶을 살았다. /
/ 두보(杜甫)
712-770. 당나라 현종 대의 천재 시인.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한시(한문으로 쓰여진 시)를 남긴, 중국 문예사에 가장 중요한 인물.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중국 최고의 시인이었으며, 심오한 은유와 깊은 문학성은 역사상 최고라는 평가를 받기도 함. 개인적으론 사회성이 부족한 폐쇄적 성격으로 평생 불행하고 어려운 삶을 살았으며, 자신의 인생이 실패했다는 절망감 때문에 병적으로 창작에 집착했음. /
/ 카미유 생상(Camille Saint-Saens)
1835 - 1921. 프랑스 낭만주의 시대를 풍미한 천재 작곡가, 피아니스트, 지휘자, 평론가, 작가, 천문학자, 철학자, 정치인. 우리에게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 소품 [동물의 사육제] 등의 작곡가로 유명한 생상은 당시 거의 모든 예술 학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당시 유럽 제일의 지성인이었음. 유럽 전역에서 부와 명예를 쌓은 상류층 인사이었으면서도, 극도로 보수적이고 결벽증적인 생활로 평생 불행하게 삶. /
/ 고흐(Vincent Van Gogh)
1853-1890. 근대 미술가들 중 가장 독창적인 화풍과 기이한 삶으로 유명 인사가 된 네덜란드 출신 화가. 어린 시절 시골의 목사 아들로 태어나 엄하고 종교적인 가정 교육을 받으며 자랐음. 어릴 때부터 감정적으로 매우 불안하고 자신감이 결여된 인물로, 이런 성품은 그의 이른 죽음(자살)의 원인이 됨. 거의 장애에 가까운 불안한 성품을 갖고 있어서 사람을 사귀고 사회에 적응하는데 굉장한 어려움을 겪음. 한때 경직된 도덕관념의 소유자로, 목사가 되고자 했으나 "지나치게 열성적"이라는 이유로 교회에서 쫓겨 나고 만다. 결국 그림에 뜻을 두고 독학으로 화가의 길을 걷게 된다. 처음엔 사회적인 목적의 그림을 많이 그렸으나 차츰 자기 고유의 색을 찾는데 열중한다. 특히 정신착란을 일으키기 시작한 1880년대부터 그는 세계 미술사에 길이 남을 역작들을 생산하기 시작. 그러나 결국 평생 단 한 개의 작품만 팔릴 정도의 철저한 세상의 무관심 속에서 1890년 권총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
/ 도스토예프스키(Fyodor Dostoevsky)
1821-1881. 러시아 출신의 20세기 가장 위대한 문학가. 현대 평론가들은 도스토예프스키를 20세기 최고의 작가로 꼽는데 주저함이 없을 정도로, 그는 자신의 소설을 통해 선과 악, 비참과 초월 등 인간의 모든 면을 성공적으로 그려냄. 도스토예프스키는 폭력적인 아버지 밑에서 주눅 든 어린 시절을 보냈음. 젊은 시절 사회주의자와 어울려 다니다 사형 선고를 받고 시베리아 유형을 거친 뒤, 군에 입대하는 등 극적인 인생역정을 겪었지만 여전히 주눅 들고 소심하며 폐쇄적인 삶에서 벗어나지 못했음. 그러나 그의 사상과 소설 속 이야기는 그 어떤 현대 작품보다 더 강렬하고 장엄한 색채를 보이고 있음.

예상은 했었지만.... ㅠㅠ 그래 난 창의력따위는 진정 없는거야.. 징징..
그냥 간단한 테스트일뿐이지만 사실 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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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desk M3 Launching Seminar

.... 2006/09/27 21:36



사진출처 - 인성디지털



M3 세미나를 다녀왔다.
일시는 9월 25일 월요일.
1시 30분 부터 코엑스 컨벤션 센터 그랜드 볼룸에서 진행되었다.

전에 다녔던 학원 게시판에 간만에 들어가봤는데 세미나 소식이 있길래 접수하고 다녀옴...

Alias사를 Autodesk사에서 인수한 후 새버전이 나왔다.
나는 마야 유저라 맥스는 못쓰고.. 마야 8은 아직 써보지를 못했다.
처음 마야 8이 나왔을때 일부 유저들이 접해보고는 인터페이스가 전과는 다르게 배치된데에 당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건 초기에 대화식으로 세팅을 변경할 수 있다.)
나는 나름대로... 인수하더니 인터페이스도 싹 바뀌고 이제 마야틱한건 사라지는건가.. 라는.. 나름 씁쓸한 생각이 들어서 쓰고 있지 않다가 이번에 졸작도 끝난겸, 세미나에서 신기능도 들은겸 슬슬 써볼 생각이다...

불행히도 핸폰 배터리가 다 되서 세미나 풍경같은거라도 찍지를 못했다. 아숩..

주요 내용은 마야 8 맥스 9 모션빌더 7.5 신기능에 대한 내용이었으며.. 내가 느낀바로는 남의떡이 커서 그런지 영.. 마야에 대한 내용보다는 맥스에 대한 내용이 더 많다는 느낌...
신기능도 오오@ 하는건 맥스에 더 있었고..
더 슬픈건 설명을 해줘도 내가 그다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는거다....
내가 전혀 써보지 않았던 분야의 신기능이라.. 솔직히 그때 뭐라뭐라 했는지 잘 생각도 안난다..
FBX를 이용하여 맥스와 마야간 자유로운 데이타 호환이 제일 먼저 기억나고...
마야에서는 프록시 맵이라는걸 써서.............. 어찌어찌 한다는게 기억나는데.. 너무 생소했고..ㅠㅠ
음.. 렌더링을 하지 않아도 게임상 이펙트를 뷰포트에서 고대로 볼 수 있다는 내용이 있었다.
글구 맥스에선... 음... 갑자기 잘 생각이 안나는데...
제일 헉했던건 어트리뷰트 창에서... 스위치를 키면 모든 오브젝트에 스무스한 면이 생긴다는.. (베벨한것처럼)
그니까 모서리가 날카로운 상태에서 둥그스름한 면이 생긴다는...
이 소식에 거기 있던 사람들이 허어- 비슷한 감탄사를 냈다는.. ㅎㅎ 내 주변에 학생이 많아서 그런가?;

제일 기대했던 데이타 호환은 내가 맥스를 안써서 그렇겠지만.. 뭔가 느껴지는게 없었다..
단지 세미나 후 했던 생각은 맥스도 배워야 겠다.. 라는... 그런거........

오토데스크사의 직원 세명이 (한1,외2) 각각 설명을 해주었다.. 외국인 중 한명의 목소리가 좋았다..;

세미나 오프닝 공연으로 난타의 정말 박진감 넘치고 멋진 무대가 있었고.
중간 커피타임이 있었는데 그냥 후줄구리한 컵에 나올줄 알았지만 의외로 정말 깔끔하고 담백하게 생긴 하얀 찻잔에 맛도 그럭저럭 괜찮은 커피가 나왔다. 아쉬운게 따땃우유를 못봐서 못 넣어 마셨다는..ㅡㅡ;; 나 받을때는 없었던거 같은데....
아.. 경품도 정말 빠방했다. LCD, PSP , DMB MP3, XBOX, PS2에다가 마야 맥스 모션빌더 정품까지!
애석하게 난 이런데 운이 없다.. 엉엉..ㅠㅠ
그냥 기념품 뺏지랑 액정 클리너 브로마이드 부직포 가방 받아왔다..
훗.. 그래도 좋아..!

나름대로 기분전환도 되고 유익했던 바깥나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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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심사...

.... 2006/09/24 00:54


졸업심사가 끝났다..

이런게 졸업심사라니 열받고 어이가 없다....

1. 다른 조는 어땠는지 몰라도 우리조는 4학년 가르치지도 않은 교수가 와서는... -이제와서- 콘티가 엉망이니 카메라가 어쨌다느니... 초반에 전임교수랑 상담했던 내용을 물고 늘어지니..
이런게 바로 교수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안된다는거지.. 도대체 뭐하자는건지..
내가 4학년을 맡지 않아서 이런 쓰레기가 나온거야. 라고 개거품 무는걸로밖에 보이지 않았다...
말하다 말고 펜 집어던지고 나가는 꼴이라니....
고쳐야할점, 잘못된점. 가르치는 사람이니 우리보다는 단 하나라도 더 나을것이고 겸허히 받아드릴 자세가 되어 있지만 들어오나자마 역성부터 내고 큰소리 치는 사람은 이성을 잃었다고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2. 도대체.. 졸업심사라는게.. 평등하지가 않아..
한조에 랜덤으로 교수 두명씩 들어온건데.... 그 교수 특성에 맞게 작품을 나눈것도 아니고...
이름순으로 나뉜 학생들에 플래쉬 2D 3D 클레이 여러 종류의 작품이 있는데...
이런게 졸업심사인가.
적어도 맵핑이 뭔지 알고있고 다이나믹스 돌리기가 얼마나 어렵고 현재 학교에 그런 다이나믹을 가르쳐줄 수 있는 사람도 없다는걸 아는 사람이 3D 운운하는게 참...
그래.. 교수니까....

3. 교수들이 모든 작품을 본것도 아닌데 단 두사람이 한 학생의 작품을 봤을 뿐인데...
나중에 옹기종기 모여 졸업심사를 한다는거 자체가 넌센스....


분명히 내가 만든 애니는 고칠점도 너무나 많고 타이밍도 이상.. 카메라 컷도 이상.. 잘한구석이라고는 찾을 수 없지만... 그래도 졸업심사인데.. 3D평가하는데 3D교수가 한명이라도 있기를 바랬다... 아니면 애니의 기초는 모두 한뿌리이니까... 얘기를 듣더라도.. 좀 더 이성적인 분위기이길 바랬다...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잘못을 지적해주고 학생을 크게 해줄 수 있는데에는 인격이라는것도 중요하다는거...

하루종일 짜증이 났다.

나도. 교수도. 주변 사람들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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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다 살아난-

.... 2006/09/21 22:34


술을 잘 마실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뒤끝도 없이 항상 정신도 말짱하고...
대학교 갓 들어왔을땐 술 마시고 우는게 일이었는데 요즘은 딱히 그러는 적도 없고,
그럴 정도로 술을 자주 마시는것도 아니고.
또 취한 내 모습 깨고나면 추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정신을 놓을 정도로 마시진 말자고 생각하는 편인데..

어제 몇년만에 누군가를 만나 술을 마셨다.
1차때 한 병 정도.. 마시고 (본인의 주량은 뒤끝이 없다는 조건하에 소주 5잔 정도- 그 이상 넘어가면 다음날 아침에 속이...) 얘기도 오랜만에 좀 하면서.. 2차 갔는데 2차땐 기분이 가라앉아서 몇잔 안마시고..
자리 다 끝나고 친한 동생이랑 슈퍼 앞에서 캔맥주 마시고 집에 들어갔다.

헤어질때는 괜찮았는데 집에 딱 들어가면서 정신이 혼미해지기 시작해서 부랴부랴 씻고 잠자리에 들었다.




 
언제나 그렇듯이 술마시면 항상 새벽이 문제...
다른 사람들은 술 많이 마시면 그때그때 토하던데.. 나는 왜 꼭 자다깨서 새벽에 토를 하는지 원..ㅠㅠ
항상 위액이랑 같이.. 으윽...

어쨌던 술마시고 한 4~5번 토했다.. 이런적 처음이야..
진짜 괴로웠다.. 속은 쓰리고.. 초록색만 봐도 울렁울렁... 이런느낌 오랜만인걸...ㅡㅡ;

덕분에 어제 오늘 작업 공치고 이렇게 밤 10시에 작업실와서 포스팅 중.. ㅍ_ㅍ;

자! 작업도 이젠 편집만 남았다. 밤새 나의 영혼을 불살라 편집을 끝마쳐야지..
그리고 내일밤은 떨면서 잠들고 토요일 아침에 졸업심사를 하는것이다.

이 지긋지긋한 학교. 떠날 날이 하루하루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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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에 관련한 기사 링크

TV series 2006/09/16 14:19


이건 특히 동감한다. csi 보고선 울나라 멀었네 등등 하는 얘기들으면 좀 그렇다...
http://news.naver.com/hotissue/read.php?hotissue_id=1784&hotissue_item_id=29653&office_id=230&article_id=0000000298&section_id=10

기사 밑으로 관련글 두개가 더 있는데 두개다 재밌는 내용..!

ocn에서 csi day를 또 한다고 하더군..
여긴 티비도 없고 울집도 케이블을 보지 않아 ocn을 볼 기회가 없는데.. 덕분에 csi day가 있었다는걸 얼마전에야 알았다.
재방송을 한후 day 2를 한다는데 어디서 하루종일 ocn을 볼 수 있을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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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

.... 2006/09/15 13:55
어젯밤에 이닦을때 추워서 덜덜 떨렸는데 새벽내내 몸에 열이 나기 시작하더니 지금까지 열이 뻗치고 있다.

아침에 포도즙이랑 사과먹고 명근이가 물 수건해줘서 물수건 하다 잠들었는데 다시 일어나니 계속 누워있어서 등은 무진장 아픈데다 누워도 괴롭고 앉아있어도 괴로운 이 상황...ㅠㅠ

아침 수업은 제껴주시고 이따 오후 수업 나가기로 했는데 나 오늘 야작도 해야된다고요..

졸작마감이 얼마남지 않은데다 키 안잡았던 씬 개발새발 잡고도 아직 수정해야되게 더 있는데 이러면 곤란하지...

이번 주말에 렌더 다 걸고 일욜날 편집할계획이었는데 위험하다.. 몸 잘 추스려야지...

흙..아포..ㅠㅠ

아파도 한동안 포스팅이 뜸해서 딴짓이라도 할겸 글 올리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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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티스토리 초대장이 왔다..

이번달은 포스팅이 뜸했는데 그래도 간간히 써서 오긴왔다.

주변 사람들한테 선물로 주고 싶지만 주위에 블로그에 관심있는 사람도 없고...ㅡㅡ; 좀더 알아본 후에 아마 그냥 초대장 필요한 분들에게 보내드릴듯...

그러니까 새삼 또 실감한거다;; 내 좁디좁은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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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고 보니 티스토리 초대장 글에서 트랙백 한 블로그들을 보다가 지멜 초대장도 준다길래 받아봤다.. 좀 늦은감이 있긴 하지만...

모르는 사람한테 뜬금없이 초대장점... 하기가 그랬는데 그냥 안면몰수하고;;

(블루고미님 감사드려요.)

아이디 정하는데 진짜 힘들었다.. 누군가 megailla를 쓰고 있었다.. megaira도 megaela도.... 훔.. megailla40th라고 할까 했지만 너무 길고 영어랑 숫자랑 같이 들어가면 치기도 번거롭고.. 고심고심하다가 cepien으로 정했다.

내가 만약 러시아에서 살게 된다면 세르게이라고 이름 짓고 미국에서 살게 되면 샘이라고 해야지 한적이 있는데 두개 다 내가 좋아하는 이름이라... 세르게이 러시아어가 영어 대문자 CEPIEN이랑 비슷하길래 낙찰... (아니어도 뭐;;)

전에 일할때 러시아과 언니가 있었는데 그 언니한테 러시아이름 지어달라고 했더니 알렉산드리아 여왕이 생각난다고 알렉산드리아 라고 러시아어로 써준후 애칭은 슈라 라고 하는데 그것도 영어로 쓰면 wypa랑 비슷하다고 하면서 얘기했던게 생각났다.

그래서 내 엠에센도 槐 다음엔 wypa가 들어가는 거지...

에- 또 그런 이유로 블로그 주소도 megailla에서 wypa로 바뀐거지....

그리곤 뜬금없이 드는 생각은 이제는 뭔가 바뀔때- 닉넴이라던가 이멜주소라던가 기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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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vander 2006/09/16 03:28 Modify/Delete Reply

    아프지 마세요.

  2. M2 2006/09/16 19:25 Modify/Delete Reply

    네~ 하루만에 나았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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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작품 마감즈음........

.... 2006/09/11 23:55



졸업 작품 막바지 시즌이다.
이제까지 렌더건거 영상확인도 해볼겸 아비드에서 돌려봤다..
교수님은 나한테 너무 많은걸 원하고 계시다...
바다속 이미지랑 카메라 때문에 40%를 다시해야 할 것 같다...
카메라 수정하면서 키 수정할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이럴때 정말 절실하게 느낀다...
애니메이션에 재능이 없다는거..
이런걸 뛰어넘어야 성장할 수 있는건데...
너무 버겁다..
손발에 힘이 쫙 빠지는 느낌...
전에 준졸작 할때도 느꼈던 이 기분...
스트레스때문에 속아프다.....
다 고칠 수는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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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3x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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