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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06/10/30 흠... (2)
  2. 2006/10/29 Boston Legal 3x04
  3. 2006/10/28 작은 고민..
  4. 2006/10/28 Criminal Minds 2x05, 06
  5. 2006/10/26 Boston Legal 3x03
  6. 2006/10/21 Cavalleria Rusticana
  7. 2006/10/18 최근 감상한 새 시즌 미드들
  8. 2006/10/18 Dexter
  9. 2006/10/17 일본 벽화그리는 동영상..
  10. 2006/10/17 참이슬광고..

흠...

3D 2006/10/30 18:12

흠. 많이 민망하군.. 퀄리티도 낮고 이상한곳이 한두군데가 아니지만..
뭐 이따위냐.. 라는 식으로 욕은 하지 말아주삼..
 


자신감을 갖고 나를 믿어야 성공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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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情人 2006/12/09 23:49 Modify/Delete Reply

    ㅋㅋㅋ BT 클럽 ㅡㅜ

    근데 말이지...
    난 이거 보고,

    상어랑 새랑 사랑하는 사이인데 종족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한 둘은 결국 헤어지고 새는 새물고기를 낳은거야
    키울 자신이 없어진 새는 새물고기 3남매를 버리고 살아온거지...

    시간이 흘러,
    자신의 자식을 알아보지 못한 상어와 새가 서로 잡아먹으려고 하다가 재회.
    실수로 상어가 새를 잡아먹어버렸다.

    ㅡㅡ;; 제대로 이해한거 맞아?;;; 아닌가;;;; ㅡㅡa

    • M2 2006/12/12 23:28 Modify/Delete

      아니야!! 절대 아니야!!
      맨날맨날 긴부리 새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아리(상반신은 오리고 하반신은 물고기라고!)는 마침내 긴부리의 횡포에 못이겨 바다속으로 내려갔는데 바다에서 상어를 만나 도망다니다 결국 물 위로 올라와서 앞에는 긴부리 뒤에는 상어가 있는 사면초가의 위기에 있다가 자포자기 하고 바다로 떨어지자 상어가 긴부리를 먹어버린거란 말이야~~ 부득부득!!
      다시봐~~;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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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ton Legal 3x04

TV series 2006/10/29 22:39


전편 포스팅에 이은 자국 타국 풍자에 대한 느낌.. 좀 지겨운 감이 있어서 접어서 포스팅..


길고 지겨운 이야기는 저위에 숨겨두고 진짜 하고 싶었던 얘기는 나는 과연 인육을 먹을 것인가이다.

내가 2주간 아무것도 먹지 못한 노숙자일때.. 친구가 자긴 널빤지 위에서 썩어가기 싫다며 자신이 죽으면 화장해 달라고 했을때.... 나는 친구를 태울때 너무나 배가 고픈 나머지.. 아무 생각없이.. 정말 너무 배가 고팠던 나머지.. 그 친구를 먹을 수 있을까.

그 대답에 나는 아마도 yes일 것 같다..

음... 솔직히 no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좀더 각박한 상황으로 설정해볼때.. 먹을거라곤 하나도 없는 외딴 섬에 (물고기를 잡는다 이런건 생략. 외딴 섬이란 이를테면 밀실에 가까운... 진짜 아무것도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면..) 명근이와 나만 남았는데.. 명근이가 먼저 하늘로 가고 나만 남는다면... 나는 어떻게 할까?

명근이랑 이 얘기를 해봤는데.. 나는 먹을 수 있다.. 였다.

그 옛날 지존파가 사람들을 죽이고 자신들의 은신처에서 죽인 사람들을 구워먹었다는 얘기를 뉴스에서 봤는데 (사실인것인가...) 그때 나름대로 나는 쇼킹했을 것이다.. 지금은 잘 기억 안나지만..

1. 명근이도 없는데 나 혼자 외딴 섬에서 혼자 살아남아서 무엇하겠는가. 나도 그냥 이대로 명근이를 따라가련다.

이게 나의 첫번째 생각이다.. 그리고 내가 제일먼저 선택할 대답이다..

2. 하지만.. 뭔가 내가 살아남아야 겠다고 작정한다면.. 뭐 이를테면 이 억울함을 세상에 알려야겠다.. 정도?
진짜 먹을거 하나도 없고 난 살아남아야 한다면 난 명근이를 먹을거다..
겉 살점만 떼어내서 요기만 하는게 아니고 기왕 먹는거 모조리 다 먹어버리고자 할것 같다..
반만 먹은 상태로 남겨둘 순 없어.. 차라리 다 먹어버리겠어.. 이런거다...

예전에 시미즈 레이코의 22XX라는 만화책을 선물 받은적이 있는데 그 내용도 인육에 관한거였다.

22xx에 관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클릭


아 어쨌던 엄청 슬픈 이 만화가 생일선물이었고; 나는 이거 보면서 엄청난 거부감을 느꼈는데 지금와서는 엄청난 동감을 한다고나 할까..
어린 마음에 아니 팔뚝은 도대체 왜 잘라준거야! 라고 울부짖었지만 지금 와서는 얼마나 사랑했는지 하는 생각도 들고.. 잭의 죄책감도 그때보다 더 크게 와닿고..
대사가 생각나네.. '아무리 괴로워도 나는 그것을 먹었어야 했다!' 라는..

어쨌던 사랑하는 사람(부족)을 먹는것으로 그 사람이 영원히 함께하고 하나된다고 느낄 수 있다는게.. 아직도 조금은 너무 일본틱한 설정이라고 생각되지만.. 공감이 가는 부분이랄까..

Alive의 주인공에 대해 어디서 나왔던 말인지는 잘 생각이 안나는데 (아마도 크마?) 그 사람이 저지른 짓은 분명 잘못된 것이지만 그 죄를 미워할 수 없다. 이런 비슷한 말이 생각나는데.. (엉터리로 기억하는거 아닌지..ㅠㅠ)

BL에서는 앨런의 질문을 살짝 넘어가는 데니로 마무리 되는데 아무래도 이건 답이 없는 문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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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고민..

.... 2006/10/28 17:43

more/less를 통해 스포일러를 가리고 있긴 한데...
발행을 하면 이올린에서 내가 코드로 가린 스포일러가 그대로 보인다는거........
rss 리더기에서도 '강력스포 읽을사람만 클릭 보기 접기 스포일러 어쩌구 저쩌구'가 고대로 보이는거.....

난 내가 원하는 위치에 코드로 가린 스포일러를 올리고 싶은데...
방금 크마 얘기쓴거 첨으로 발행해봤는데 이올린에서 확인 안해봤으면 완전 이뭐병 될뻔한거 아닌가..

우엥..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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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inal Minds 2x05, 06

TV series 2006/10/28 17:20

강력스포일러 & 센티한 감상. 볼 사람만 클릭


크마 보기 전에 덱스터 1x04를 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덱스터는 가벼운 연출이 특징이다..
물론 덱스터의 성장과정이나.. 해리의 모습이나.. 살인등이 우습다는건 절대 아니고..
어디까지나 연출이....
그 어처구니 없는 티나의 옆집 여자집에 해골이 웃는 장면이라던가... 순간 혈압오른 덱스터라던가... 그런게 무척 재밌다. 유머를 아는겨..

어쨌던 그런 유쾌한 연출을 보다가 시종일관 무겁기만 한 크마를 보면 내 가슴이 짓눌리는 것 같다.
그나마 다행인게 가르시아와 모건의 만담이 가뭄의 단비라는거지..
크마 만의 무거운 분위기도 절대 싫은게 아니다.
오히려 생각하게 하는... 언제던지 다시봐도 다시 생각하게 되는.. 그런게 있다.. 또 그런면이 내가 이 드라마를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이렇게 시종일관 진지한 드라마가 정말 내 취향에 맞는다..

svu를 보고 싶은데 그건 정말 내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성범죄에 관한 무거운 얘기들이라 좀 꺼려진다..
그래도 점점 볼 때가 다가오고 있다.

그리고 또 다른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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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ton Legal 3x03

TV series 2006/10/26 13:02



어디 이번에도 그렇게 씹어대나 보자 라고 약간 벼르며 보기 시작했다..

제프리 코호와 .... 그 여인네 누구지.. 이름이 생각 안나네;; 오프닝에는 안나오지만.. 냉철한듯 하면서 사람의 깊은 속마음을 잡아낼 수 있는 그 여인네가 새로 등장한 이후...

한국을 씹어대서인지 새로운 캐릭터가 나와서인지.. 드니즈가 찌질해져서인지.. 앨런 역시 못지 않아서인지..
We? We? 하던 드니즈.. 정말.. 안습..

전보단 못하지만...  최소한 3x01, 3x02보다는 나았다.. 웃기는 장면도 있었고..
내가 너무 예민한건지..
데이비드 E 켈리의 나름대로 풍자하는 방법일텐데..

어쨌던 이번 내용은 전 캐릭터 우려먹기..
아직도 범인이 나오지 않은 판사 살인범 내용은 3회째 질질 끌고 있고.. 그나마 볼만 했던건 셜리와 앨런이 한 법정에 선다는거...  아이번의 집착도 이젠 좀 지겨워지려고 해....

내 완소드라마 중 하나였는데... 이거이거 점점 지겨워지는것이...
예전의 시니컬한 앨런을 돌려도... 기발한 아이디어를 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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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valleria Rusticana

2006/10/21 22:17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실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최근 감상한 새 시즌 미드들

TV series 2006/10/18 20:50

1. Carnival

트픽에 나오는 '다른 공간에서 온 난쟁이' 아저씨 나와서 좋긴 한데 그 서부인지 뭔지 흙먼지가 내 폐 속에 가득 들어차는 것 같아서 잠시 보류..
왠지 어둡지만 환상적인 분위기는 마음에 든다.
Dexter, Master of Horror랑 병행하면서 볼 새로운 미드..


2. CSI:NY

스포인것 같아서.. 읽으려면 클릭

그리고 에드워드 펄롱이 출연하는 3x04는 정말 재밌었다.
왠지 넘버스 필도 나는것이 좀 아니다 싶기도 하지만 계속 이런 내용들로만 나가다오.

3. CSI
이번에 방영되는 시즌을 보면서 6시즌을 마저 챙겨볼 계획.. 

스포있음. 읽을사람만 클릭



4. Criminal Minds
2x03에서 크마 만의 분위기를 다시 찾는것 같더니 2x04도 전편보단 못하지만 볼만한 내용이다.
좀더 profiling에 관한 내용이 많이 나왔으면 싶은디...
리드 머리 좀 누가 붙여줬으면... 단발이 차라리 나은것 같아.. 돋보기도 좀 뺏어버리고.. 

강력스포.. 읽을사람만 클릭



5. Boston Legal
이 xx같은 들마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강추 들마인데... 이 망할것이 에피소드 2개연속 한국을 씹어서 정이 뚝 떨어지려고 하고 있다.
걔네들만의 관점이겠거니 하고 그럭저럭 넘어갈 수도 있지만.. 괘씸한건 괘씸한거지..
내가 애국을 부르짖는건 아니지만 기분 상하는건 어쩔 수 없지.

역시 스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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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xter

TV series 2006/10/18 20:25

자극적이고 피가 낭자한 영상이 보고 싶어서 뭘 볼까 고민을 하다가 dexter pilot을 보게 되었다...
생각했던것처럼 고어물은 아니었으나 대신 위트 넘치고 유쾌한 연출이었다.(내용을 얘기하는것이 아니고 연출을 말함)
이 드라마의 기본 설정만 잠깐 얘기하자면 주인공이 연쇄살인범이다.
완전 피에 쩔어있는 드라마는 아니지만 dexter의 심리라던가... 설정이 재밌다.

사람들이 완전 잔인하다길래 약간 긴장한 상태에서 봐서 그런가.. 영.. 애들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주소를 클릭하면 오프닝을 감상할 수 있다.
http://www.youtube.com/watch?v=2hJAodPlkx0

이 오프닝이 진짜 마음에 드는게... 내 뇌를 살살 긁어대서 소름끼치면서도 뿅 가게 한다고 해야 할까...

+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덧붙이지만 나는 피가 낭자하는 영상을 좋아하는 편이다.
(물론 그런 영상보다 심리상태에 기초하거나 심각한 분위기의 범죄수사물을 더 선호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강간,살인 등의 강력범죄를 좋아하는게 아니다.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그런 영상 좋아한다고 하면 넌 사람 죽는게 재밌냐 는 식의 의심을 받을까 좀 염려된다.
오히려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피해자나 피의자에게 감정이입이 심한 편..

아.. 나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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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벽화그리는 동영상..

.... 2006/10/17 23:24

이라고 하자니 네이밍센스가 영..ㅡㅡ;



멋지다..

출처 - http://bbs5.tvpot.media.daum.net/griffin/do/read?bbsId=N003&articleId=7687&pageIndex=2&searchKey=&search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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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슬광고..

.... 2006/10/17 14:26

이거 언젠가 네이버인지 다음인지 어딘가에서 배너로 광고하는거 봤었는데...
아놔 웃겨ㅋㅋ
중간에 워릭 닮은거 진짜..ㅎㅎㅎㅎ
브래스 경감님도 대역인가? 완전 똑같은거 같은데 ㅎㅎ

아래 영상이 안보이면 클릭해서 감상↓ (출처는 아래 주소)

http://www.chamisulfresh.co.kr/adv/cf_list.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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