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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가리라..;
.... 2006/11/25 23:17예전에 홈피에도 몇몇 가고싶은 펜션 적었었는데.. 아직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생각속의 집'과 '오렌지페코'..
1. 생각속의 집
http://www.mindhome.co.kr/
건축가인 민규암씨가 직접 설계하셨다는 곳...
사진만 봐도 꽤 넓은 부지같은데 객실은 단 세개만 있다. 객실이라고 하면 실례일지도 모르겠고; 독립된 세개의 공간이 있다..
예전에 이곳 자료 찾다가 본게 이 객실에서 저 객실이 안보인다고 본것 같다.. 즉.. 사생활 보장이 된다는..
두명이나 한명이 지내면 진짜 초야에 묻혀 몸도 마음도 비우고 돌아갈 수 있을것같고.. 여럿이서 간다면 또 나름 휴양제대로 하고 돌아갈것 같은 곳..
가격이 좀 높다.. 그래도 꼭 가볼테닷..
2. 오렌지페코
http://www.mindhome.co.kr/
방마다 각 분위기에 맞는 책이 있다고 하던데.. 기억이.. 가물가물~~~
꼭 가보고 싶은 방이 끽다거초당..
특이한 동양적 분위기....
부부가 운영하는 펜션인데 남편 분이 DIY를 하시는지 솜씨가 너무 너무 좋으신가보다..
부러워라.. 나도 나중에 돈 많이 벌면 이쁜 펜션 지어서 지인들도 초대하면서 살고시포..
내년엔 저 두군데 사진 올릴 수 있겠지..?
초일봉피
.... 2006/11/23 14:43나도 잘 아는건 아니지만; 명근이 군대 가있을때 일부인찍으러 우표나올때마다 우체국 갔던 기억에 포스팅...
기념우표가 나오면 사무관급 우체국에서는 (좀 큰 우체국) 기념일부인이 같이 나오게 된다..
기념일부인이란 기념우표와 어울리는 문양이 새겨진 스탬프..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우표가 팔리는 시기일때 일부인의 날짜도 같이 수정이 되며 첫날 찍는 일부인의 가치가 높다.
일부인이란 소인으로 사용되는데 우취가들이 올린 이미지들을 보면 일부인과 소인이 같이 찍힌 이중소인의 우편물도 볼 수 있다.
어쨌던 우표가 나온 첫날 우표를 사러가서 봉투에다 우표를 붙이고 (자기 맘대로 이쁘게 장수 상관없이.. 네장 묶음으로 붙이면 스티커로 돈 추가해서 등기실체가 될 수도 있음..) 일부인도 이쁘게 찍는게 바로 초일봉투/ 초일봉피/ FDC 작업...
이 초일봉피는 직접 만들수도 있고 그냥 규격봉투 사서 붙이면 그게 바로 초일봉투가 된다고 보면 된다..
보통 초일봉피는 체성회같은데서 판다고도 하고.. 직접 만드는 사람들은 기념우표와 관련된 이미지를 출력해서 봉투를 만든다..
나는 그냥 명근이한테 보낸 편지봉투 색이 파스텔톤이라 (대부분 하늘색..) 우표 붙이고 일부인 찍어서 보내곤 했다..
(일부인의 날짜는 보내는 날의 날짜와 일치해야 한다 ...어제 일부인 찍고 오늘 보내면 소인이 무효가 된다고 우체국 직원이 그랬음..)
우표나온 날 가서 초일봉피 작업해서 '이중소인 안되게 해주세요.' 라고 말하고 지인에게 보내면 실체가 된다.
(일부인이 찍혀있으면 이중소인이 되지는 않지만 우편물이 많아 또 찍히게 되는 경우도 있음..)
일부인은 찍어봐야 맛을 아는게.. 잉크가 뭉치지 않고 고루 이쁘게 잘 찍으려고 고민 좀 하는 맛이 진짜 일품..ㅎㅎ
잉크 뭍여서 한두번 찍어보고 봉투에 찍을땐 바닥이 좀 푹신푹신 해야 고루 잘 찍히게 된다는게 일반적인 팁..
이미지는 내가 찍은 유네스코 일부인..(이미지의 오른쪽이 좀 잘려서 나옴...)
다음 우수동 회원님들께서 말씀하시길..
*회원분들..
오호..
.... 2006/11/13 00:55네이버 툴바 새버전이 나왔다.. 몇인지는 모르겠고...
처음엔 악성코드인줄 알았는데 신기능 중에 하나가 인터넷 상에서 영어단어 위에 마우스포인터를 놓으면 단어 뜻이 나오는.. 툴팁사전기능..
처음엔 좀 거슬렸는데 계속 쓰다보니 좋은거 같다..
네이버 툴바 쓴지는 좀 되었는데.. 뭘 하다가도 편하게 검색하려고 주소창 옆에 두고 쓰고있었다.
조그맣게 뜨는 팝업창 형식의 사전도 마음에 들었는데 ALT 누른 상태로 좌클릭하면 네이버 영어사전이 뜨는것도 이번에 처음 알았다. 와 이거 정말 편하잖아~~ 드래그해서 하면 그 문장에 사용된 전체 단어의 뜻이 죽 나온다.
뭐 네이버툴바 깔아야지만 나오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자주자주 써먹어야지.. 쿄쿄
무료치료 기능도 사용하고 있다...
의심가는덴 클릭도 하지말자는 주의인데도 어떻게 걸린건지 악성코드가 두개나 나왔다...-_-; 무서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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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분이 안좋아서 우리마트 가서 좋아하는 링도넛을 2000원치나 사왔는데 (6개) 기름을 너무 먹어서 딱딱하고 느끼하다.. ㅠㅠ 이럼 안되는데.. 기분좋아지려고 추운데 나갔다온건데...
도넛이랑 같이 먹으려고 버드 한병을 사왔었는데 집에오니 병따개가 없는것이다..
숟가락, 라이타 모두 실패한 경험이 있길래 지식인에 찾아봤더니 가위에 있는 날 밑에 톱니부분을 사용하라는 것과 방문의 벽쪽에 잠금부분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었다..
가위의 톱날로 어떻게 하라는건지 전혀 모르겠다.. 아귀가 맞아야.... 내가 이렇게 이걸 뭐라해야 되나.. 공간감각? 퍼즐을 맞추는 그런 비상한 두뇌같은게 무척 딸리는것 같다..
어쨌던 결국은 방문 잠금 부분을 이용해서 몇번만에 따서 마셨다.. ㅎㅎ
성취감~~! 캬~
내 기분을 업시키려고 한 행동은 좋아하는 도넛과 맥주와 프렌즈 보기...
막 웃고 싶었다..
어쨌던 웃고 싶은만큼 웃었다.
요즘 재밌게 보는 한드
TV series 2006/11/13 00:28전례없던 일이긴 한데.. 같은 시즌에 방영중인 드라마를 네개나 챙겨보게 되었다..;
미국드라마도 모자라 한국드라마까지... ;ㅁ;
내가 정말 정말 좋아했던 드라마는 왕꽃선녀님..
임성한 작가 팬도 아니고 그 작가 컨셉을 그다지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거기서 이다해씨가 너무 이뻤고 한진희님과 김혜선님 연기가... 중년 배우의 멜로 연기가 그렇게 멋있을 수가 없었는데..
아 어쨌던 왕꽃 만큼은 아니더라도 재밌게 보는 드라마가 환상의 커플, 주몽, 황진이, 하이에나.. 그리고 가끔 보게 되는 대조영이다..
진짜 어떻게 4개나 챙겨보냐.. _-_ 웃음이 나오네;;
몇주전 집에서 환상의 커플 잠깐 봤었는데 한예슬씨 오랜만에 나온다~ 하면서 봤었다..
근데 완전 유치하고 연기도 어설픈게 이걸 계속 봐야되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왠지 재밌는거다.. 쿡..
아놔.. 오늘 환커 보고 뭉클 하는게 담주 주말을 어찌 기다려야 할지..ㅠ0ㅠ
이게 원래 미국인지 어딘지 딴나라 소설 리메이크 한거라는군..
오지호씨 연기는 이번에 처음 보는거라.. 점점 느끼는것이 오지호씨 억양이 한예슬씨 억양을 따라간다고 해야하나..
그게 전반적으로 환커 분위기가 되긴 했는데.. 이런 코믹한 내용 아니라면 그런 억양은 아무래도 거슬리겠지만..
뭐 또 그렇다고 심각한 분위기에 그런 억양하진 않을것 같고.
구미호 외전때보다 연기가 좀 늘은것 같다....
ㅎㅎ 어쨌던 요즘 완전 재미있게 보는중..
주몽은.. 처음엔 무척 재밌게 봤지만.. 이젠 의리로 보고 있다...
황진이는 하지원 좋아서 보고.. 김재원씨 살좀 찐거 같던데 은근히 잘 어울리더라.. 벽계수역도 그렇고..
그 한복이 엄청 비싼거라 하던데... 한복이 세계적으로 널리 널리 퍼졌으면 좋겠다.. 이 아름다움을 온 세상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그리고.. 하이에나는 처음엔 진상이 캐릭터보고 엄청 짜증내면서 뭐 이런 진상이 다 있나 하고 꺼버렸었는데...
정은이 역할 맡은 소이현씨가 넘 귀여워서 계속 보게 되었다...
이석진이라는 게이 캐릭터가 일반의 사랑에 가려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음.. 주몽도 대조영같은 스케일이면 좋을텐데.....
이미지 출처는 환커 공홈이지만 디시 환커갤에서 제작..
근황
.... 2006/11/11 17:48
졸업전시회가 순식간에 끝났다.
디비디롬이 뻑나서 아직 확인을 못하고 있는데 영상이 제대로 나왔을지 의문이다.
카페 가보니 사람들이 디비디 이상하다고 뭐라뭐라 하던데 ..확인을 해봐야 이상이있으면 교환을 하던가 할텐데.. 도록은 집에 있고..
삼촌이 엄청 큰 꽃바구니를 보내주셨다. 와 꽃바구니 받아본거 첨이다~~ 신난다~~
향긋한 꽃내음에 기분까지 좋아졌다. 덕분에 폴짝폴짝 뛰어다니(며 초콜렛 구걸하)고 나름 웃으며 즐겁게 마쳤다.
내 졸작에 대한 퀄리티라던가 뭐 기타등등 아쉬운점도 많았지만 이젠 지난 일 덮어둬야지.
바리톤 우주호님의 축가가 정말 좋았다.
도록이 무척이나 고급스럽다.
이번 졸준위의 컨셉은 '고급화'가 아니었던가 싶다.
사은회를 무슨 호텔에서 한다고 하던데 졸작회비 냈던건 아무래도 안남을 것 같다..
감기에 걸렸다.. 코도 막히고 근육통에 입안엔 입병들이 계속 나고 있고.. 잇몸에 엄청 큰 구멍이 뚫려서 머리가 계속 아프다.. 아무래도 신경까지 다 나간것 같다.. 입병나면 턱부터 머리는 물론 그쪽 몸까지 쑤신다..(왼쪽,오른쪽)
월요일날 우체국가서 봉사활동 해야되는데 잠깐 하면 되는 일이라 그다지 걱정은 없지만 열이 나지 않길...
한번 열 오르면 40도까지 올라가서 꼭 링겔맞는데.... 그럼 일이 틀어진단 말이지..
꽤 전부터 친구랑 하기로 한 공모전을 내가 아이디어 스케치 해야하는데 전혀..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고 있다.
나 자신에 대한 용기가 없는것과 게으름이 더해졌다..
늘상 이렇게 살면 안되는데.. 이렇게 저렇게 해야지 하는게 머리속에서만 이루어지고 있는 한심한 인생이다..
SVU를 보고 있다. 한회 한회 보고 날때마다 슬프고 마음이 무겁다.
무기력증이란게 진짜 있는걸까?
이제 졸업전시회..
.... 2006/11/05 16:15월요일에 입관하여 화, 수 전시하고 목요일날 걷어온다.
시간은 2시부터 6시....
아무리 졸전 상영할 곳이 없었다고 하더라도.. 평일인데 그 시간에 상영하면 내 가족, 친구들은 어떻게 오라는건지...
어머니도 일하시겠냐고 생각하는 교수님부터.. 금테를 두르는지 48만원도 모자랐던듯한 졸준위....
차라리 학교에서 편한 날짜에 오랜기간 시간도 여유있게 잡을것이지..
휴.. 거기다 무슨 식사대접이신지..
식권나눠드릴테니 오신분들 식사하고 가란다... 결혼식장도 아니고.....
딱 한번 상영되고 판넬전시만 될뿐.. 내 지인들은 아무도 오지 않을 졸업전시회.. 다른분들 밥드시라고 그 많은돈 낸것 같아 기분이 안좋다..
돈문제니까.. 쪼잔해지는것 같다...
난 모르겠다.. 아무리 일생에 한번 있는 졸업전시회라지만.. 그렇게 돈 쳐들여야 하는건지..
Prison Break 2x09
TV series 2006/11/05 16:02오늘은 그냥 주절주절 잡담..
머혼 요원의 지질한 모습이 하나 둘 나오고 있다.
1시즌 때야 심장멎는 긴박감에 쉴틈도 없이 달려왔었는데 2시즌에서는 이 남자의 등장으로 루즈해졌던게 사실..
호필이가 짜놓은 계획들이 시간에 쫓겨 땀이 나던 것들이 이젠 머혼요원이 무당이라도 된것마냥 예지력을 과시하고 있으니..
내가 프뷁의 긴박감을 그다지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심장에 부담이..;) 그래도 그 긴장감이 사라지니 2시즌 끌어낸게 실망스럽기도 해서 잠시 쉬고 있었는데 (게다가 야구땜에 한동안 방영안한듯?) 8편부터 다시 그 느낌이 나오는듯.......
요건 스포일러
그건 그렇다치고 호필이가 살이 좀 쪘다..
호..호필아........
사진출처 - http://kr.dcinside13.imagesearch.yahoo.com/zb40/zboard.php?id=f_drama&page=1&page_num=20&select_arrange=headnum&desc=&sn=off&ss=on&sc=off&keyword=찌긴&no=49845&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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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 색도 좋습니다. 첨언 하고싶군요(양해하여 주세요). 1) 일부인이 너무 우표쪽으로 잘 짝히여 한쪽의 글자가 읽기 힘듭니다. 하여서 좌 하단 여백에 한번 더 찍 어 둔다면(가능하면 20%정도 찍음).... 2) 저는 우표를 가능하면 봉투 끝에서 부터 위를 1cm 우에서 1.5cm 띄어서 붙여 일부인을 20%정도 찍습니다.
-물론정석은 아니지만, 여러방법으로 찍어 보기 좋게 만들면 됍니다.
-기념인은 아무래도 일부인의 인영을 보고자 하는 측면이 강하므로 되도록이면 봉투에 일부인이 많이 나오도록 하지만, 일부인은 우표에 1/3이 찍혀야 하고 봉투에 2/3가 찍혀야 하는 것입니다..뭐,,정확하게 할 필요는 없겠지만요,,오히려 살짝 물린 것보다는 절반정도 "쾅" 찍히는 것도 나쁠 건 없어요^-^
-왜냐구요? 우표에 1/3미만으로 물리게 될 때에 문제가 나올 수 있거든요. 무슨 문제냐하면 직원분이 적게 물렸다고 다시 소인을 할 수 있어요..근데,,정말이지 우표는 똑바로 붙였으면 좋겠어요..61원이 되어 버렸네요..^ㅡ^
*그리고 내가 쓰길;
-그.. 우표는^^; 거꾸로 붙이면 사랑한다는 뜻이 있는거라고 해서 거꾸로 붙여서 보내고 있어요; 그냥 흐르는 얘기지만 보내거나 받는 사람은 기분 좋잖아요..^^; 다음 기념인 찍을땐 말씀해주신것 잊지않고 이쁘게 찍겠습니다~ 위에 글써주신 분들 좋은 말씀 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