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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1/27 Secretary
  2. 2007/01/26 Final Fantasy Advent Children 영상과 음악 (2)
  3. 2007/01/25 춥다..
  4. 2007/01/18 최강로맨스 VIP 시사회 (2)
  5. 2007/01/16 신용카드 사기 전화 조심하자 -_-;
  6. 2007/01/12 듀바 가족을 소개합니다 - MediuM
  7. 2007/01/12 티스토리 탁상 캘린더 당첨! (2)
  8. 2007/01/09 학원헤븐 - 기분전환을 위한; (2)
  9. 2007/01/08 Law & Order SVU 마음이 무거워지지만 끊을 수 없는 시리즈.
  10. 2007/01/04 파닥파닥 칵테일 강매?;;;;; (5)

Secretary

movie, ani, sound 2007/01/27 16:04

 ※결말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감안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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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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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크리터리때..

 오늘 아주 아주 간단하게 올릴 포스트 주제는 바로 '세크리터리'

 보스턴 리갈의 주인공 앨런쇼어의 말랐을적 모습을 볼 수 있다.

 제임스 스페이더에게 푹 빠진 사람들이 올린 세크리터리때의 사진을 보고 이 사람이이렇게 말랐을때도 있구나 하면서 이 영화가 상당히 오래전 영화인줄 알았었다. 그러니까 내말인즉슨... 이 사람이 이렇게 단시간에 살이 쪘을리가 없어! 라고 당연하게 생각했다는거다.

 고로 이 영화가 개봉했단 얘기도 못들어봤던 나는..;; 이게 한 90년대 초반 작품일까나.. 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거...

 하지만 이거 2002년 작품... 생각보다 최신영화라 잠시 당황함..ㅡㅡ;;;

 제임스 스페이더가 뒤틀린 성적 욕구를 가진 역할을 많이 했다는건 익히 들어 알고 있었는데(물론 그 역할에 잘 어울린다는 것도 알고 있었음) 영화를 막상 보니 이건 뭐... 이렇게 잘 어울릴수가..정도?;

 주연배우인 제임스 스페이더 외에 매기 질렌할이 나오는데 브록백의 그 이쁜이와 남매인게 너무 티나는걸.. 완전 닮았다.. 피는 못속이는건가...

 영화의 대략적인 내용은 이렇다.
 
 자해하는 성향을 지닌 리는 요양소에서 얼마간 지낸후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하지만 여전히 일상은 버겁게 느껴지고 집으로 돌아와서도 자해를 하게 된다.
 그러던 중 비서로 취직을 하게 되고.. 에드워드 그레이 라는 변호사의 밑에서 일을 하게 된다.

 하지만 에드워드 역시 평범한 사람은 못되고.. 누군가에게 받은 (아마도 전 부인?) 충격때문인지 뭐인지 사랑을 믿지 못하며 자신의 성적욕구를 억누르며 지내는 중이다. 정확히는 사랑을 믿지 못한다기 보다는.. 자신의 사디즘을 상대에게 강요할 수 없다는 생각과.. 그게 잘못되었다는 괴로움.. 때문에 사랑을 할 수 없는것같다.

 사디즘과 마조히즘의 결합이라는 자칫하면 심각하고 감당하기 어려운 주제를 이 영화는 참으로 경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경쾌하다고 해서 가벼운게 아니고.. 거부감이 들 수 있는 소재를 전혀 거부감이 들지 않게 연출하고 있다.

 보는 내내 리의 행각을 행여 들키기라도 할까봐 나혼자 조바심내고.. 그녀의 마조히즘이 한편으론 이해도 가는것이.. 두 사람은 진짜 어쩔 수 없는 찰떡궁합이라는 생각이 든다.
 
 자신의 성향을 인정하고 에드워드에게 자신의 사랑을 증명하는 리의 모습이 참 용기 있다고 느꼈다. (물론 무모하고 영화적 연출이라는데엔 이의가 없다.)

 둘이 결혼까지 하여 산속에서 신혼여행을 치르는 결말이 무척 마음에 들었던 영화..
 

 +
이미지가 안올라가네.. ㅡㅡ; 어제부터... 이미지는 나중에 올려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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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 Fantasy Advent Children 영상과 음악

movie, ani, sound 2007/01/26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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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본지는 좀 되었다.. (이하 AC)

 

 파이널 판타지 7 게임 내용에서 몇년후의 내용이라고 한다.

 

 파판 게임중 해 보았던 시리즈는 8편으로 리노아가 나오는 에피였는데.. 학생때였고.. 바라고 바라서 얻은 씨디도 아니고.. 어디선가 사은품으로 줬던것 같다.(대본도 있고 로고가 새겨진 하얀 상자에 들어서 씨디 네장짜리.. 정품이었나?) 어쨌던 노가다성때문인지.. 대본 보면서 게임하는게 지겨워서 였는지.. 그냥 하다 말아버리고 만 기억이...; 씨디는 집에 그대로 있다.. 아마도..;

 

 어쨌던 FF 7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상태로 영화를 보니 이게 뭔 내용인가 싶기도 하고.. 영화 절반정도쯤 봤을때쯤 뭔가 안정된 기분으로 볼 수 있었다. 옆에서 캐릭터에 대한 부연설명을 들을 수 있었기에 가능했을듯;

 

 FF AC는 영상보다도 음악을 먼저 접하게 되었는데 이유는 졸작의 BGM을 구하기 위해서이다..

 졸작이 끝날 막바지에 한 몇백곡 징하게 들었고.. 듣고 또 듣고 결국 나중엔 내가 뭘 들었는지 모르는 경지에까지 이를때쯤... 이번 포스팅의 주제인 AC OST와 에스카플로네.. 퍼펙트 월드.. 아마겟돈.. (그외 한두개의 작품 더?) OST를 사용하게 되었다.

 

 AC의 OST를 처음 들었을때는 상당히 취향인지라 졸작에 쓸지 안쓸지는 제쳐두고라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었다. 트랜스를 좋아하는 편인데 AC의 멜로디가 강한 기계음이 무척 좋았다. (OST 전체가 그런 분위기는 아니다.) 특히 그 중 한곡은 기어이 내 뇌를 쇠포크로 살살 긁어내는 느낌까지 들어버려서.. 뭐랄까.. 뇌가 타는 느낌이었다고나 할까.. 소름이 끼치고.. 뭐 하여튼 그랬다.

 

 3D 이펙터를 꿈꾸는 사람으로서.... 영화의 영상은 나에게 백점짜리였고.. 어떻게 했을지 짐작도 가지 않지만 어떻게 이런 효과를 구현했을까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사실 나는 액팅엔 전혀 관심이 없고; 또 그런 주제에 캐릭터들의 액팅중 다소 눈에 튀는 점이 있긴 했었지만.. 3D라는걸 감안할때.. 특히 얼마전 FBIK 셋팅을 하면서 땀 질질 흘렸던 기억이 떠올라 그 어색함도 나름 3D의 특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액팅을 멋지게 포장하는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맵핑과 다이나믹이 아니었나 싶다..

 파판시리즈의 그 찰랑찰랑하는 머릿결이야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고.. 흠집이 난 가죽이라던가.. 매끈한 가죽.. 니트 등의 질감이 무척 사실적으로 와닿았다.

 

 확실히.. '카'나 '인크레더블'과는 다른 분위기가 있다. 그리고 그게 너무 당연히 일본틱하다는거..............

 

 캐릭터는 불필요할정도로 이뻤다.

 엄청 찌질하게 보이는 (개인적인 의견일뿐;) 클라우드가 제일 단적인 예로.. 활짝 웃는걸 못봤으며.. 이도 너무나 가지런하고.. 표정변화도 거의 없어서인지 그게 캐릭터 설정이라 할지라도 그런 설정이 클라우드를 너무 이쁘게만 보이려고 하는 느낌을 받았다.

 에 또.. 닭살이 돋을 정도로 일본 미소녀틱한 웃음을 지었던 티파가 그 예로.. 클라이막스에서 고개를 관객쪽으로 돌려 웃는 그 장면은 정말 일본틱하구나! 쓴웃음을 짓게 했던 장면..


 일본 애니나 영화, 만화에서 항상 찾을수 있는 소재인 '소중한것'은 역시 AC에서도 등장하고 있다. '소중한것'을 위해 목숨을 바쳐 앞을 향한다던가 하는 전개는 섬나라 문화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것이 옳던지 그르던지간에 말이다..
 반면 서양 애니나 만화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것은 (심지어는 영화에서도 찾을 수 있다.) '히어로'에 대한 갈망이다.
 미국은 영웅이 나타나 시민을 구해주지만 일본은 자신이 영웅이 되어 중요한것을 지켜낸다는.. 차이쯤 되려나..

 AC에서 '소중한것'은 뭘까.. 아이들? 자아를 잃지 않는것? 추억? 이 세계?

 너무나 많군...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영화내에서도 찾으려니 소중한게 여러개 되는데.. 나는 실생활에서 정작 그걸 잊고 있는건 아닌지..

 3D를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배울것도 많고 의욕도 불살라준 애니메이션이었음.. 나도 언젠간 저렇게 만들테다.. 그리고 더 나은...

 이상 FF Advent Children 포스트 끝! (사실 땅콩까먹다가 뭐라고 쓰려고 했는지 잊어버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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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jae 2007/04/08 06:40 Modify/Delete Reply

    미투에서 링크 달아주신 것 보고 읽었습니다. ^^
    중학교 때 친구집에서 상당히 재밌게 했는데요, 벌써 AC 를 보셔서 아시겠지만 에어리스는 죽은 사람이지만 게임에서는 동료로 나오죠. 게임에서 매우 여성스러웠기 때문에 (주먹질의 티파나 장난치는 여자 닌자 보다는;;; ) 나름 게이머 중에서도 팬이 많았는데 후반에서 기도를 하다가 세피로스의 그 장검으로 뒤에서 찔려 죽죠 (... 라기 보다는 앉아서 기도 하는 사람 뒤에서 위에서 세로로 찍어 내렸다는 표현이 정확; 그 장검으로) 뭐 어쨌든 그 때 흘러나온 음악인데, 덕분에 완전 눈물 흘리면서 복수의 일념으로 감정 몰입 하면서 게임을 했었다는!!!
    게임 자체만으로 장편 소설 뺨치는 줄거리가 되는데 (주인공인 클라우드는 사실 다른 사람을 자기로 착각하는 정신병자랍니다; 그것만으로 부족해서 나중에는 아주 기억상실증까지 걸리죠; ) 게임 좋아하신다면 나중에 시간이 되신다면 해보셨으면 ^^ 10년전의 기술이지만 그 때까지 3차원 그래픽은 아직 시도적이어서 FF 시리즈 중에서도 7이 처음이였거든요. 보통 2차원의 배경을 쓰고 움직이는 캐릭터와 카메라의 변화 만으로 3차원을 표현해낸 나름 신선한 시도였습니다 (이건 생각외로 성공적이어서 나중 시리즈에도 계속 되죠)

    그러고보니 스퀘어에닉스에서 꼭 리메이크 좀 해줬으면 하는 게임이군요 ^^ 좋은 주말 되세요!

    • M2 2007/04/12 15:52 Modify/Delete

      에고에고, 댓글이 쵸큼 늦었네요^^;
      게임을 좋아해서 찾아서 하는 편은 아니지만 우연히 한 게임이 취향에 맞다면 몇년동안 하는 타입이랍니다.. ㅎㅎ
      아마 언젠가 yjae님의 추천을 떠올리면서 해볼지도 몰라요>_<
      제가 듣기로도 FF 7편이 큰 인기를 누린데다가 완성도도 높은 수작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만큼 뭔가 매력이 가득 하다는거겠죠? ㅎㅎ
      에어리스는 AC에서 아주 잠깐 나오는건데도 무척 매력적인 여성이었어요. 티파에게선 매력을 못느껴서..;ㅁ;
      에어리스라는 이름이 earth에서 나온거라고 읽은것도 같구요.

      아.. 그러고보니 요즘 아이비라는 국내 가수 뮤직비디오가 AC를 그대로 따라해서 표절판정을 받았다지요...=_=.... 만든쪽은 패러디라고 했다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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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 2007/01/25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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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너무 춥다..
 외롭고.. 쓸쓸하고...

 이불속에서 달달하고 아주 뜨거운 핫초코같은거나 마시면 좀 나아질까나.....

다정함..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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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로맨스 VIP 시사회

movie, ani, sound 2007/01/1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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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

 친구 J양의 친구분이 시사회 초대장을 주셔서 17일 저녁 8시에 삼성역 메가박스에서 하는 최강로맨스 시사회에 다녀왔다.

 영화 시작 전 배가 고팠기 때문에 맥도날드에서 간단하게 햄버거를 먹었는데 그거 안먹었을라면 연예인들 많이 볼 수 있었을라나...
 내가 특별히 좋아하는 연예인이 없고.. 또 티비도 잘 보지 않아서 봐도 누가 누군지 모르기 때문에;; 흔치 않은 기회라 좀 아쉽긴 했다.
 내가 유일하게 알아본 연예인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시는 최성국님..

 시사회를 M관과 3관? 뭐 할튼 그렇게 두 곳에서 나눠서 했다는데 우리가 봤던 곳은 3관.. 많이 유명했던 연예인들은 M관인가 어딘가에서 봤다고 하더군.. ;ㅁ;

 로맨틱 코메디는 좋아라 하지 않는데다가.. 왠지 제목과 설정부터 유치함이 장난 아닐꺼라는 나름의 생각이 있었는데.. 주연배우들을 가까이서 봐서 그런지.. 아님 A열이라 화면이 너무 커서 화면에 빠져들거 같은 느낌 때문이었는지 결론은 재밌게 봤다는것.

 제목만 들어도 감이 딱 오는 3류 코메디 영화가 있지 않은가..? 코메디 영화지만 짜증만 나는.... 하여튼 이 영화도 그런 부류가 아닐까 했는데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그건 아닌것 같고... 작품성이 완전 뛰어난건 아니지만 의외의 오락거리가 영화내내 숨어 있어서 배급사인 쇼박스의 브랜드 네임까지 합쳐지면 왠만한 흥행은 하지 않을까... 하는게 내 생각이기도 하다. 결국 남은건 입소문이라는건데.. 현재 네이버 영화 평점을 보면 기대치 이하일거라는 인상에 최하점수를 주는 사람들과 재밌겠다고 기대하는 사람들이 반반 정도 되는것 같다.
 쓰레기 영화라는 너무 심한 댓글도 보였는데.. 재밌게 봐서 그런지 그런 평은 좀 슬펐다.

 영화 소개를 보면 알수 있듯이 1차 무기로 삼는것이 바로 '오뎅꼬치'인데.. 웃길만한 소재가 오뎅꼬치밖에 없었으면 하품만 나왔겠지만.. 맘마미아에도 나오신 뮤지컬 배우 전수경씨의 무시할 수 없는 코믹 연기도 꽤 웃겼고.. 현영씨의 많이 알려진 코믹 연기도 기대 이상으로 재밌었고..(사실 티비를 보지 않아 식상하지 않은것일수도 있음) 두 주연도 어찌어찌 죽이 잘 맞는것 같았다.
 마음에 드는건 사랑을 겟!하려고 설레발 치는 내용이 없었다는거.. 그냥 끝까지 싸워대다가 마지막에서야 최기자가 살짝 더 앵긴다는거..;;

 맨 앞에서 봐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영화가 좀 잔인한 감이 없지않았다.. 옆구리를 찔러서 칼을 회전시킨다던가....... (더군다나 무척 크게 보인 느낌! ;ㅁ;) 장현성님께서 칼을 스스슥 그으면서 가신다던가.. 느어어..소름끼쳐.. 의외로 리얼하게 싸워주시는 배우님하들과..피도 잘 보이고..; 오뎅꼬치도 너무 리얼하게 꽂혀있고..

 우리 애인님하는 내가 영화 재밌게 봤다니까 잔인해서 재밌게 본거 아니냐고 하더군..=_=;; 사실 좀 그럴지도?

 사실 난.. 정말 의외로 아주 재밌게 보았다.. 코메디 영화는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막 웃으면서 본 영화이다.. 상당히 긍정적이었던 시사회 분위기도 한몫했는지.. 실제로 본 배우들의 호감가는 모습이 한몫했는지.. 전수경씨의 연기에 많이 웃었고... 강형사가 남 몰래 책상밑에 스파이더맨 머리 만지는 모습이나.. 현영씨 발 뒤꿈치 만지는 모습; 은근히 집에 둥글둥글한 물건이 많은것 같은 연출에 많이 웃었다. 그 맨질맨질한 스파이더맨 머리라니 너무 웃겼다는거 ㄲㄲㄲㄲ

 그냥 암생각없이 봐서 그런가..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으로 점수 주라면 한 8점정도 되려나. 무척 재밌게 봤기 때문에!

 코앞에서 본 주연배우들 느낌은 아래와 같다.  

좀 궁상맞지만 보시려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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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RESUMER 2007/01/26 07:38 Modify/Delete Reply

    "장현성님께서 칼을 스스슥 그으면서 가신다던가" 이 장면.. 저도 심히 공감이 가는 부분입니다. VIP시사회를 다녀오셨군요..^^
    크흑 부럽습니다 ㅠ_ㅠ

    • M2 2007/01/26 20:47 Modify/Delete

      네~ VIP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VIP시사회를 가게 되었네요 ㅎㅎ
      트랙백 감사드려요! 너무 썰렁한 블로그라..;ㅁ;

      멋진 사이트를 운영하고 계시네요. 디자인은 저에게 멀고도 험난한 산같아요.. ㅠㅠ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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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사기 전화 조심하자 -_-;

.... 2007/01/16 18:02

 얼마전 정신없이 자고 있는데 집전화가 끊임없이 울려댔다.
 한번 자면 왠만하면 집전화는 받지 않는데... 혹시나 티스토리 달력건인가_-_;;;; 하는 생각이 들어 전화를 받았는데...

 "국민카드사에서 전화드립니다. 현재 324만원이 연체되어 있으니 조속한 시일내에 입금바랍니다. 다시들으시려면 1번을.. #%#%&^%......."

 현재 우리집이 카드사에서 전화올 일이 없기때문에 의아했지만 무엇보다.. 단잠을 자고 있는데 저런 전화가 왔다는것이 짜증나서 콱 끊어버렸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여자의 말투도 너무나 이상하고.. 보통 녹음된 음성으로 저런 전화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동생한테 얘기했더니 동생이 그런 사기전화 요즘 걸려오는 경우가 있다며 절대 어떤것도 가르쳐주지 말라고 하더군..

 나도 네이버에서 찾아봤는데 요즘 그런 전화가 많이 오는 모양이다..

 왠 연체금? 하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순간 방심으로 주민번호 이름 카드번호 같은거 알려주면 그야말로 낚이는거 아닌가..

여기를 누르면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대충 옮겨보자면 다음과 같으며 위의 링크를 누르면 나머지 내용을 볼 수 있다.. 중요한 내용만 가져옴...


1. 사기입니다.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이 아닙니다. 아무집에나 전화를 하여 카드 연체료가 있다고

하면 전화받은 사람이 자기가 쓴것이 맞는지 확인할려는 심리를 이용한 신종 사기

수법입니다. 기업은행 말고도 신한,부산,우리,서울은행등 모든 은행이름을 도용한

사기가 있으며 보험금 환급해준다는 것이나 경찰서에서 경찰 사칭하거나

가족을 데리고 있다며 돈을 입금하라는 류의 전화 모두 사기입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아는 것이 아니라 무작위로 전화를 겁니다. 예를 들면 부산지방에

전화를 걸면 서울은행이라고는 안하겠죠 부산엔 서울은행이 없으니까 대충 어느

지방을 할지 설정하고 그 하위지역으로 구와 동으로 나뉘는데 전화번호라는게

지역별로 정해져 있어서 전화번호를 보고 그 근처에 있는 은행을 사칭하는 수법입니다.



2.대처방안

이런 사기의 대부분은 조선족출신이 많으며 2인1조로 전화를 받으면 여자가 기계적

목소리로 은행이름을 대며 카드연체가 됬다고 알려줍니다. 이때 이름을 이야기하지

않고 카드가 연체됬다는 말을 하는게 특징입니다. 보통 은행에서 카드 연체독촉을

전화할때는 기본적으로 당행 고객의 이름은 알고있어야 하기때문에 바로 사기인것

이죠, 또한 조선족 출신의 어눌한 말투가 특징이며 조선족 출신인 것을 감추기 위하

여 목소리를 작게 냅니다. 상당히 귀를 귀울이지 않는 이상 잘 들리지 않을 정도입니다

전화를 받고 9번을 누르면 바로 상담원과 연결이 되는데 이것도 특징입니다.

보통 진짜 전화는 대기시간이 있는 반면 이런 사기전화는 대기시간이 없습니다.

왜냐면 여자가 기계적목소리로 전화를 할때 진짜 기계가 낸 것이 아니라 여자가 내는

것이고 남자쪽은 상대쪽에서 버튼을 누르면 바로 받아서 연결된 척하는 겁니다.

이때 상담원은 카드가 연체됬다고 하며 전화받은 사람이 그런 카드가 있으면 본인

확인한다고 하며 이름을 대라고 합니다. 이름을 대면 맞았다고 하며 주민번호를 대라고

하죠,


또한 자기는 그런 카드가 없고 뭔가 잘못된거라고 하면 역시 이름을 대라고 합니다.

이름을 대면 누군가 주민번호를 도용하여 카드를 만들었을수 있으니 확인한다고

주민번호를 대보라고 하죠, 이때 알려주면 바로 낚이는 겁니다.


내가 전화를 끊고나서도 이상하게 생각했던 부분들이 위에도 적혀있다..
이상했던 안내녀의 억양....

이건 아무리봐도 조선족 출신이라고밖에는 생각이 안되는거다.. 그 억양이...

처음에는 얼마나 먹고살기 어려우면 그런 불법적인 일을 해서까지 식구들을 먹여살리려고 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 좀 안쓰러웠지만... 내가 진짜 저 사기에 낚이지 않았으니까 그런 생각이 드는거지.. 냉정하게 생각하면 남의 등쳐먹는건데.. 당한 사람은 얼마나 속이 상하고 억장이 무너질까.. 안그래도 힘든 세상인데...

마음에 안든다...... 심하게 생각하면 이런저런 생각들고...

휴.. 어쨌던 당하지 않았으니 다행이지 우리집에는 계엄경보 내렸음....;;

혹시 이글 읽으시는 분들도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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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바 가족을 소개합니다 - MediuM

2007/01/12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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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탁상 캘린더 당첨!

.... 2007/01/12 00:55

 옷.. 살고 보니 이런 행운도 있구나..
 워낙 뭔가 이벤트에 신청하는 타입도 아니고;;; 그러다보니 당연하게 상복같은거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센터에 캘린더 준다는 공지가 있길래 확인을 해보았다.

 작년 말 티스토리에서 주최한 사진 이벤트에 선정된 블로거들과 활발한 활동을 한 클베때의 블로거 1000명(무려;)에게도 캘린더가 발급된다는 사실!

 넷; 거기에 저도 포함되었답니다 ;ㅁ;

 아히..넘 좋다~~

 활발..까지는 아니더라도 나름 욜심히 쓰고.. 나만의 색으로 채워가려고 노력했던건데.. 이런 결과가 찾아오다니.... (사실 버그리포트에 댓글단게 큰 효과인듯?)

 고마워요. 잘쓰겠습니다 ^^*

 누르시면 티스토리 공지 페이지로 이동합니다.(1000개의 블로그 명단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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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ysticat 2007/01/12 14:39 Modify/Delete Reply

    난 최초 200명 안에 들어놓고 ㅋㅋ 초대장만 뿌리고 하나도 안 쓴거다 ㄱ-
    한정판이로구나~얼쑤!

    • M2 2007/01/13 13:01 Modify/Delete

      옹 초기엔 200명만 뽑았구나.. 진짜 레어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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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헤븐 - 기분전환을 위한;

movie, ani, sound 2007/01/09 22:55

※ 살짝 여성향입니다! 유념하여 주세요; 부끄럽군요;

그냥 샤방샤방 꽃미남들의 애정행각이 보고 싶어져서 본 '학원헤븐'..
솔직히 내가 동인녀도 아니고 BL물을 챙겨보는 스타일도 아닌데 갑자기 땡길때가 있다..

내가 아는 BL애니라고는 'Mirage Of Blaze'이거 하나뿐인데.. 이것도 애니로 좀 보다가 그다지 땡기지 않고 너무 심각하고 무거워지는 분위기라 보다 말았었다.
어쨌든 아는게 그거하나밖에 없어서 네이버에서 BL애니로 검색을 해봤는데 대충 제목만 훑어보니 사람들이 '학원헤븐'이라는걸 강추하는 분위기인것 같아서 걍 그걸로 선택;

완전 하드하고 SM까지 원한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뻡뻐도 쫌 하고; 한 침대에서 눈비비며 샤방샤방 일어나는걸 약간은 기대했는데 아놔; 넘 소프트한거다;;

총 13화가 완결인데 언제 키스신 나올까?하면서 근성으로 달린거다..
절반쯤 봤을때.. 이젠 슬슬 뭔가 나오지 않을까?-////- 하던게... 11화가 되고...12화가 되고..하면서.. '그래! 마지막엔 뭔가 나올꺼야!' 라며.. 휴.. 안습...

결국... 아주 아름다운 키스신 한 장면이 나왔다.. ㅠㅠ

여기까지만 쓸까 하다가; 뒷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