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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07/10/30 레지던트 이블3 (2)
  2. 2007/10/27 좋은 음악 추천 좀... ㅠㅠ (10)
  3. 2007/10/26 Boston Legal 4시즌 : 드니즈 보고싶... (2)
  4. 2007/10/26 (마감합니다) 친구해요~ :) 티스토리에 초대합니다~ :) (111)
  5. 2007/10/24 Dexter 고화질 오프닝! (2)
  6. 2007/10/20 오랜만에.. 정말 재밌는 드라마 봤다..ㅋㅋ
  7. 2007/10/19 궁녀 (4)
  8. 2007/10/08 자주 나오는 근황~
  9. 2007/10/01 정말 짧은 잡담 (2)

레지던트 이블3

movie, ani, sound 2007/10/3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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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검색


 어제 엄마랑 막장좀비3을 봤다.
 
 뭐.. 딱히 막장이라고 할건 없다. 근데 왜 막장같은 느낌이 드는건지.. -,-;;

 밀라 요보비치가 멋있는 배우라는건 알고 있었지만 이번엔 정말 제대로 멋졌던 것 같다.
 정말로 너무나 멋져서 눈물이 날뻔한 장면이 있었는데.. 와우.. 와.. 그 장면만은 정말 제대로 멋졌다.

 어차피 스토리에 별반 기대하지 않은데다가 속편의 속편인지라 더욱 기대하지 않고 순전히 스트레스 해소용 액션영화를 원했던거라 만족스럽게 보고 나왔다. 뭐 그렇다고 스토리가 그렇게 나쁜것 같지도 않았고, 그냥 무난한..
 현지 비평가들은 꽤나 냉담한 반응이었던 것 같은데 수긍가는 점도 다분히 있고, 그렇다고 또 그렇게 냉담할건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액션은 멋졌다. 오히려 액션만 그렇게 눈에 띄게 멋져서 그런 평을 받은걸지도 하는 생각도 드네.

 공중회전해서 X자로 토막내기라던가, 의미심장한 자세의 어정쩡한 회전 한두장면 빼놓고는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순수한 좀비 영화가 아니라 아쉬웠다. (참고로 나는 게임을 접해본적이 없어서 사전지식 전무)
 뭐라고 해야하나.. 평범하진 않지만 '그냥' 몬스터영화? 아니면 미래공상과학; 영화..? 특히 마지막의 그 몹은 쩝..
 수많은 몬스터들 중에서도 좀비가 사랑 받는 이유는 좀비 특유의 매력이 있어서인데, 2편에서도 느낀점이지만 영화상 좀비에게 할애하는 정도가 좀 적은 듯 하다.
 좀비는 단지 T바이러스에 의한 새로운 종을 표현하기 위한 소재로 사용되기만 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확실히 좀비만을 위한 좀비들에 의한 영화는 아니지? 그런 의미로 새벽의 저주는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나.. 혹시.. 2급 호러 좀비영화를 좋아하는걸지도..? 그럼 새벽의 저주는 2급인가.. -,-;;;; 에에..

 아, 어쨌든 분장도 이건 뭐;; 백귀야행의 오지로 오구로도 아니고, 얼굴에 가면 씌운 허접함이 살짝 엿보이기도..;; 심지어는 중간에 카메라를 의식해 눈을 마주치지 않는것 같은 여자 좀비도 봤다. ㅋㅋ 나만의 느낌일지도 모르겠는데 어쨌든 보면서 황당했다.

 군더더기 없이 끝난 결말은 깔끔하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좀 유치하기도 해서 이건 좀 아니다.. 라고 생각이 들었다.
 옆에 사람은 막 웃고.. ㄱ-; 뭘 말하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좀 쌩뚱맞긴 했던 것 같다.
 아마도 4편은 안나올것 같다. 뒷감당 어떻게 하려고. 2편 끝날때처럼 3편을 위한 떡밥도 없던 것 같고.
 3편 엔딩은 그냥 결말을 위한 엔딩이라고 생각된다. 이정도면 어떻게 될지 짐작할 수 있겠지? 하는.
 (영화사에서도 이게 마지막이라고 했다고 함)

 그냥. 화면이 내가 좋아하는 황금색이라 좋았고, 밀라 요보비치 액션이 너무 멋져서 스트레스 제대로 풀고 왔다.

 집에 오는데.. 퇴근시간이라 지하철 역에서 우르르 나오던 모든 사람들이 좀비처럼 보여 당황스럽기도.. 느리게 재생되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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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빨간紅 2007/10/30 18:51 Modify/Delete Reply

    영화관 별로 안좋아하더니 이제 자주다니네.ㅎㅎ 나두 보고싶다 이블3~

    • 2007/10/30 19:24 Modify/Delete

      ㄲㄲ 아니 뭐, 지금도 딱히 영화관을 좋아하진 않아~
      팝콘 너무 비싸서리 원.. 금 두른 것도 아닌데 마랴;

      시간날때 애들이랑 같이 가서 봐~~ 잼나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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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음악 추천 좀... ㅠㅠ

.... 2007/10/27 19:31

 어떤 음악을 들어야 할지 모르겠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입니다.. ㅠㅠ

 주로 좋은 음악이 있으면 계속 그 앨범만 파는 성격인데요. (그래서 음반비가 거의 안들어요 ㅋㅋㅋㅋ)
 요즘 어떤 노래를 들어도 마음에 와닿지가 않는 슬픈 현상이 계속 되고 있어요..ㅠㅠ

 라펨에서 비슷한 취향의 친구들 음악을 듣는것도 왠지 요즘은 땡기지 않구요..
 예전에 계속 듣다가 요즘엔 안듣고 있는 음악들 찾아봐도 마음에 안드네요..

 저는 moby, collective soul, stilts skin, aerosmith, nigthwish, maxim 등의 아티스트를 좋아하구요.
 좋아하는 ost는 x-file, serendipity, er, narnia, cold case, twinpeaks, FF advent children 정도에요.. (오타가 있을지도;;;)
 
 또 명탐정 코난이나 원피스 등의 애니 오프닝 엔딩도 즐겨 듣구요..

 트랜스도 좋아합니다..;

 가요는 거의 yellow corn 1집만 무한반복..;; 가요는 일렉이 멋지게 들어간 음악이 좋아요;

 흑흑.. 도와주실분 안계시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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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홍 2007/10/27 19:52 Modify/Delete Reply

    아...저 위의 노래들 하나도 모르겠네요....

    • 2007/10/27 20:06 Modify/Delete

      어익후;ㅁ; 이런 슬픈 일이.. ㅠㅠ

  2. 2007/10/27 19:58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2007/10/27 20:07 Modify/Delete

      ㅋㅋㅋ 추천을 해주시면 됩니다~~

  3. 2007/10/27 20:17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 2007/10/27 23:26 Modify/Delete

      어익후~ 넘 많던데요!
      천천히 들어볼게요~ :)

      toto 음악 들어볼까 생각중입지요~ ㅎㅎ

  4. yjae 2007/10/27 21:57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
    소울메이트 OST 가볍게 추천하고 갑니다 ( _ _)

    • 2007/10/27 23:25 Modify/Delete

      앗, 리퍼러 보셨군요 ^^;
      차근 보고 안부인사 드리려고 했는데, 왠지 죄송한;;
      추천 감사드립니다!
      인사드리러 갈게요~ :)

  5. 부르르 2007/10/30 11:29 Modify/Delete Reply

    내가 요새 꽂힌거. '뷰렛'의 앨범을 꼭 들어봐주어 ㅎㅎ

    • 2007/10/30 15:25 Modify/Delete

      옷!! 꼭 들어봐야겠어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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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ton Legal 4시즌 : 드니즈 보고싶...

TV series 2007/10/26 21:06


 ※ 새시즌 및 4x01 스포입니다.

 미드의 향연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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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 왼쪽으로 앨런, 신참 여주1, 앨런 전애인 여주2, 데니, 칼 쌕,셜리, 손찰싹, 클라렌스, ?

 이미지 출처- http://abc.go.com/primetime/bostonlegal/index (~ 칼 쌕 사진까지)

 Boston Legal은 새시즌이 시작되면서 언제나처럼 캐릭터가 전혀 배려없이 바뀌어 있었다.

 3시즌 캐릭터는 데니와 앨런을 필두로 셜리, 폴, 드니즈, 브래드, 클라렌스, 클레어, 손찰싹, 제프리 코호였고 시즌 마지막에 들어가면서 제프리 코호(이 캐릭만 풀네임 ㅋ)는 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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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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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환상적인 코스튬 기대합니다


 이번에 시작된 4시즌은 데니와 앨런 주변으로 폴 이사님이 나가고 셜리 옆으로 칼 쌕이 들어왔고, 브래드가 검사로 나가고, 드니즈는 출산휴가라는 명목아래 나가고, 클레어는 정말 말없이 사라지고 ㅠㅠ, 클라렌스, 손찰싹은 그대로 있고, 새로운 여주인공 두명이 들어왔다.
그 중 한명은 갓 하버드를 졸업한 착한 심성의 새내기이고 나머지 한명은 앨런과 과거에 사귄적이 있는 목이 긴 변호사이다. 정말 길다; 헤어스타일때문에 더 길어보이고.. 거기다 목을 죽 뻗고 있는듯;; 기린연상;

 드니즈 출산휴가가 길어졌다고 말하는걸 보니 다시 올 생각은 없는걸까? 여 캐릭터 중에서 셜리 이후로 자리 제대로 잡은 캐릭터였어서 많이 아쉽다. 오징어 대마왕이었던가 하는 여자 나왔을때는 상당히 찌질했어서 완전 불쌍했었는데..
 클레어는 마음속에 담아두는바를 거침없이 담아두지만 누구보다도 착하고 여린 마음을 가진 변호사로 클라렌스와 잘 되어가서 이번 시즌에도 볼 수 있을까 했었는데 이렇게 말도없이 잘라버리다니..ㅠㅠ

 제리의 '푸르르'가 살짝 지겹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진 봐줄만 하고 역시 이 사람도 너무나 착한 사람이라 미워할 수 가 없다. 나무 담배 물었을땐 때리고 싶었지만.. 아직까지도 앨런과 베란다에서 얘기 나누며 글썽이던 모습이 선하다.

 정말로 마음에 안들었던건 폴 이사님 자리를 꿰차고 들어와 데니한테 함부로 행동하는 칼 쌕이었는데 이번시즌 첫 에피 마지막에서 좀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해서 아직은 좀더 두고봐야 할 것 같다.
 나 폴이사님 정말 좋아했는데... 귀엽고..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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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 칼 쌕 -_-;


 게다가.. 셜리 이사님한테 배신감 마구 느끼고 있다. 어떻게 데니를 배신할 수 있는거야!!! ㅠㅠ
 
 4x01에서 '당신은 나의 태양'을 불러주는 데니에게 안겨 있는 모습을 봤을때 '그래도 역시 데니밖에 없지? ㅋㅋ' 하고 좋아하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칼 쌕과 같은 침대에서 키스하는 셜리를 보는 순간 눈에서 불이 튀었..;
 흑흑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요, 데니의 순정은 몰라주는거야? 앨런이 셜리와 칼을 언급하는 순간 상처받은 듯 보이는 데니의 표정 ;ㅁ;
 그래, 셜리는 대장부. 잠시 방황중이라고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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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불러주는 데니, 와 멋지다..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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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아악!! 열받아!!!


 아직까지는 에피들이 마음에 들었다. 새로운 캐릭터도 아직까지 제프리 코호처럼 싫은 사람도 없고, 따뜻하고 인간적인 에피들이었다. 아직까지는 켈리의 시니컬한 대사들을 못봤다. 곧 나오겠지.
 
 끝으로 마음에 들었던 장면, 흑인들의 깊은 울림이 있는 목소리가 정말 좋다. 노래부를때 정말로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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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의 힘일까. 수줍은 사람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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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군 2007/10/27 16:51 Modify/Delete Reply

    우와~!! 보스턴 리걸 보시는 분이 계시네요~!! ㅎㅎ 반갑습니다..^-^

    제 주위에서 이거 보는 사람을 거의 만나질 못했던 터라..

    season 3 보고서는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season 4 시작하나 보네요..

    그나저나 정말로 등장인물의 배려없는 교체에 대해서는 아무리 season제라고 해도 좀 너무하다 싶은 생각도 들더라는..ㅎㅎ

    그래도 재밌으니 용서해 주도록 하죠..ㅎㅎㅎ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감사해요~!! ^-^

    • 2007/10/27 18:46 Modify/Delete

      스포인데 정보라고 해주시니 다행이네요 ^^;
      제 주변엔 저와 같은 취향의 미드 보는 사람이 없어서요ㅠㅠ
      4시즌은 따뜻한 인간미가 주된 목적이 아닌지 의심스럽기도 합니다.. ㅎㅎ
      블로그 놀러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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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합니다) 친구해요~ :) 티스토리에 초대합니다~ :)

.... 2007/10/26 19:02
 초대장 배포 마감합니다.
 티스토리 메인화면에서 배포하시는 분들 목록이 있는 페이지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월요일부터는 제때제때 확인하기가 힘들것 같네요.
 다른 분들이 초대장을 나눠드리고 있으니 여기서 그만 끝내도 될것 같아 이만 마감합니다. :)
 혹시 제가 보내드린 분들 중, 초대장이 도착하지 않으신 분들댓글 달아주시면 확인 후 다시보내드리겠습니다.
 혹시 모르니 스팸함도 확인해보시구요~
 제가 초대장 나눠드린 분들은 가서 스팸 블로그인지 확인도 하고 안부도 남기고 하려고 합니다.
 해피 라이프~!

 안좋은 성격의 블로그가 우후죽순 생겨나 초대장을 가지고만 있었는데 이제 자체정화도 어느정도 된것 같고 해서 초대장 배포합니다 :)

 저한테 40장 정도 있네요.

 비밀댓글로 이메일 주소 적어주시면 됩니다. 운영목적도 적어주시면 더 좋겠죠? :)
 현재 블로그 운영중이신 분들은 주소도 적어주시면 좋겠지만.. 싫으신 분들은 안쓰셔도 되구요. (다른 뜻은 없고 스팸블로거가 아니시길 바라는 마음에...^^;)

 이상한 블로그이면.. 아시죠..? 신고하고 미워할거에요;

 기왕이면 꾸준히 쓰실분이면 좋겠어요~ 또.. 친구하실 분들도 좋구요.. 미투나 플톡쓰시는 분들 계심 좀 놀아주셔도 좋구요..ㅠㅠ 외로움이 뼈에 사무쳤어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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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공지에 있는 내용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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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xter 고화질 오프닝!

2007/10/24 21:48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실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오랜만에.. 정말 재밌는 드라마 봤다..ㅋㅋ

TV series 2007/10/20 23:40

 ※ 심각한 자음 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함미다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아.. 생각만 해도 웃음이 자꾸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엠비씨에서 하고 있는 '겨울새'라는 드라마.

 오늘까지 10회 인가 방영했는데 그 중 한 너덧번 본것 같다. 그 중에서 제대로 앉아서 '몰입하면서' 본건 오늘이 처음인것 같은데.

 아니 뭐 이런 드라마가 다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뿐이 안나와 ㅋㅋㅋㅋㅋㅋㅋ

 철저한 사이코 심리극. ㅋㅋㅋㅋㅋ

 완전 아들에 죽고 못사는 시어머니에 또라이 마마보이 아들, 주제파악 근성이 너무 심해 맨날 기고 사는 며느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아들은 결국 어머니의 방에서 자고! 아 이거 너무 위험한거 아니야?! ㅋㅋ
 어떻게 사람의 정신병적 기질을 이렇게 리얼하게 표현할 수 있는지!

 "이 결혼은 사기야!" -> 여기서 박장대소 ㅋㅋ
 "저 결벽증 있는거 아시잖아요!" ->전혀 웃기지 않은 설정인데 드라마에서 웃기게 만들었어 ㅋㅋ
 "어..엄마.. 훌쩍" -> 뒤로 넘어감 ㅋㅋ
 "헌색시라는 사실 모르고 계시지요?" -> 순간 내 귀를 의심 ㅋㅋㅋㅋ

 중독될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뭐 저런 짜증나는 시츄에이션이 다 있어! 하고 열이 받는데 한편으로는 이거 사이코 근성 제대로 보여주는데? 하는 생각이 드는게 드라마 끝나고 시청자 게시판 가봤더니 나만의 생각이 아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시청자 게시판은 더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 센스가 참 ㅋㅋ

 등장인물 소개만 보면 정말 수긍가는 설정. (물론 진부한건 사실이지만, 딱히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동기부여) 그런데 드라마 직접 보면 웃음뿐이 안나와 ㅋㅋㅋㅋ 짜증나고 웃겨 ㅋㅋㅋㅋ 아하하하하하하하

 아 공홈가서 글 보니까 스트레스가 다 풀리는 기분 ㅋㅋㅋ

 내일이 기다려진다! 아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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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녀

movie, ani, sound 2007/10/19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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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궁녀' 사이트

 '궁녀' - http://www.lady2007.com/

 이모랑 궁녀보고 왔다.

 사전지식 전혀 없이 그냥 궁녀가 나오는데 스릴러인가보다 해서 봤는데.. 이거 판타지인가? -_-;;

 앞뒤 전개는 전혀 안맞고..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건지도 모르겠고.. 김남진은 왜 그런 역할 맡아서 나온건지조차 모르겠고.. 이 얘기도 하고 싶고 저 얘기도 하고 싶고 그런것인지 하여튼 전혀 정리안되는 분위기.

 귀신이면 귀신(이라고 하기도 좀 그렇다), 철저하게 궁녀들간의 치열한 뒷모습이면 그러한 모습만 있으면 좋을텐데..
 
 궁녀하면 어차피 빼 놓을 수 없는게 마마님들이니까 그렇다고쳐도 마지막의 그 머리 풀어헤친 일본틱한 모습은 무엇인지.. 일본틱하다고 말하는것도 웃기는데, 하여튼 어색했어..

 차라리 월령이 죽음 파헤치는 모습만 보여진다면 좋았을텐데 이건 뭐 심령이야.. 수사물이야.. 멋지게 버무려 놓을게 아니라면 하나만 했으면 했다.

 보고 나서도 하고 싶은 얘기가 뭐지? 라고 갸웃거릴만큼 산만했던 영화.

 
 첫 장면 보자마자 갑자기 음양사 헤이안 시대가 생각나는가 했었는데.. 마지막의 그 희빈은 정말.. 이건 아니잖아~~ 라는 느낌?;

 흠. 그래도 웃음은 나오더군.. 실소에 가깝지만..

 다행히 마음에 드는 부분도 있었다.

 
 궁녀가 소재이니까, 한국적인 느낌...
 
 확실히 잔인한 면에선, 이런 방법이 한국적인가, 좋을것도 없지만. 괜히 어설픈것 보단. 확실히 이쪽이 낫지. 하고 생각했다.

 전개는 좀 산만했지만 그래도 영상은 화려하지 않은데 화려한듯 좋았다. '쥐부리글려' 라던가.. 맨날 보던 궁녀들 의상이 아니라 새로웠고. 사극에서 흔히 보는 궁녀들 모습이 아니니까.

 궁녀 아무나 시켜주는것도 아니라고 하더만, 만약 그 시대 그런 일을 하게 될 기회가 있었다면 손사래치며 거절할거야. 그런 무서운 분위기 도저히 참아낼 수 없을것 같다.

 이 영화를 보고 난 후 느낌은.. 왠지 서클을 본 후의 느낌이랄까..

 불만 늘어놓은것 치곤 그렇게 나쁜 느낌은 없는 영화였다.

 그냥 웃다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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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홍 2007/10/22 11:20 Modify/Delete Reply

    요즘 여기저기서 호평인데...누나는 혹평이네..;;

    • 2007/10/23 12:39 Modify/Delete

      아니 뭐 여차저차 쓴거에 비해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았는데..
      극장에서 나올땐 추천하고 싶지 않았는데, 그런말을 들으니 묘한걸..;

  2. 부르르 2007/10/22 19:34 Modify/Delete Reply

    이거 평 좋길래 나도 은근 기대하고 있었는데, 더 궁금해지네~

    • 2007/10/23 12:39 Modify/Delete

      이게 그렇게 평이 좋단 말이에욤? =,.=;
      전 왜 그저 그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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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나오는 근황~

.... 2007/10/08 20:45


 1.
 목동으로 이사를 왔다. 이제 새벽에는 스산하게 흔들리는 나무 그림자를 볼 수 있게 된다. ㄷㄷ ㅋㅋㅋㅋㅋ
 이젠 밤도깨비 생활 청산하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하네. 할머니 패턴에 맞추어서...
 어릴때 명절때나 잠깐 뵈고 10년이 훌쩍 넘도록 뵙지 못했다보니 참 어색하다.
 장단도 맞추어 드려야 하고 불편하신데도 봐드려야 하는데, 병원에서의 병수발은 진짜 병원에서만 할 수 있는 일이 국한되어 있어 어렵지 않은데 막상 이렇게 아파트에서 있자니, 집안일도 걸리고. 이제까지의 환경이 할머니와 다르니까, 어떻게 맞추어 드려야 하나. 잘 할 수 있나. 하고 생각이 든다..
 뭐. 잘 하겠지. 잘 되겠지. 원래 진심은 통하기 마련.. 이라고 생각해본다.

 단지. 생각이 드는건..
 분당도, 목동도 .. 어느 한군데 나의 홈, 스윗 홈이라는 생각이 안들어서.. 정착이라고 해야하나. 마음이 편하지가 않다.
 독립의 중간단계라고.. 생각하라고 엄마가 그러셨다. 여기도 저기도 불편하면 차라리 일본으로 가라고도 하셨.. 와하하..

 2.
 요즘 치과를 좀 다녔다.
 우우. 8살때 치과 간 이후로 다신 안갈꺼야! 라고 생각했었는데.
 꽤 오랜기간 입천장에 바늘구멍이 나있을 정도로 무지막지했던 치과샘 및 마취주사가 큰 트라우마였는데.
 나름의 컴플렉스로 한번 가게 된게 스켈링에 사랑니 빼고 이제 신경치료 생각중....ㄷㄷㄷㄷㄷㄷ 이러다 큰코다치지..;

 스켈링을 두번 했는데, 처음은 너무 아픈데다 옆에서 드릴소리가 나서 정신이 혼미해졌었는데 두번째는 나름 쾌감이 느껴지더군. 찔리는 느낌이 꽤 짜릿했다는.. -_-;;;;; 위험해...

 하지만 역시 아픈건 아픈거니까.. 무서워..ㅠㅠ

 3.
 사과잼을 만들었는데 맛이 아주 기가 막히더군. 요즘 사과잼에 심취; 심심하면 빵에 발라먹고 있다. ㅋㅋ

 4.
 미드가 시작되고 있다.. 크아아아아아~~

 어케 어케 넘 재밌다.
 책갈피도 얼른 채워넣어야 하는데.

 SVU는 첫에피부터 흥미진진, 날 너무 사로잡고.
 멋쟁이 덱스터 땜에 걱정걱정.. ㅋㅋㅋ 걱정인데 막 웃겨..ㅋㅋ
 넘버스 하드에 있는데 아직 컴 연결을 못해서 못 보고 있고.. 크아아.. ㅋㅂ ㅋㅂ 어케어케 ㅜㅜ
 BL도 아직 못봤고.
 하박사도 여전히 멋진데.. ㅋㅋ 고집쟁이 같으니라구. 윌슨 살좀 쪘나? ;
 CSI 초 버닝, 라베랑 뉴욕.. 우에에~~ 뉴욕 어케어케. 닥싣같은 사람 있으면 소개좀.. 수둡../// 완전 취향;; 애덤도 완전 멋지다능!!
 두번째 에피에서 맥반장 이해가는게 아무래도 클레어때문에 더 그런게 아닌가 하기도 하고..
 음, 또 크마.. 우우..
 기디옹 어쩔끄야! 어쩔끄야!! 넘해넘해!! 것도 왜 편지를 왜 왜! 으아아..

 라고 혼자 극도로 흥분 중..ㅡㅡ;;;

 또 다른것도 보는것도 봐야되는데, 요즘 미디엄이나 콜케는 좀 쉬고 있어서리.. 듀바가족 봐야하는데.. 릴리 살 넘 빠졌고..

 아, 그러고보니 일본에서 콜케 더빙해서 방영하는데 스카티가 히로킹! 나 스카티 대따 조하하는데..ㅋㅋㅋ

 오즈도 보고 싶은데 한번 보기 시작하면 막장폐인모드로 돌입할까봐 참고 있는 중.

 5.
 음.. 그 외에.. 이번달 주요 행사는 아무래도 11일 세미나랑 20일 에어쇼 정도? 또 14일 생일도 있고.. 내일 동생 출국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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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짧은 잡담

.... 2007/10/01 01:16

 2007년도 어느새 이렇게 거의 끝나가는구나. 4분기 시작인가.

 3분기까지 이루어 놓은게 하나도 없다.

 하지만 4분기는 달라.

 
 달라야 하는데......ㅍ_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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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은 내가 생각하는 것과는 달라.
 머릿속에서 탈출!!

 
열심히 살자!!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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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홍 2007/10/01 03:36 Modify/Delete Reply

    여자 매력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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