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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8/01/31 그냥 근황 -> 푸념 -> 잡생각 -> 사진 (8)
  2. 2008/01/28 take-out drawing (8)
  3. 2008/01/15 산모퉁이 - 한성이네 (6)
  4. 2008/01/14 변산반도 여행 (2)
  5. 2008/01/05 12월 초 아침, 일본에서..

그냥 근황 -> 푸념 -> 잡생각 -> 사진

.... 2008/01/31 10:22
저 위의 제목은 이 글의 변천사.. -0-;; 도대체 글 수정을 몇번이나 하는건지..

어쨌든 역시 겨울은 '메마르고 건조한 분위기, 바람, 햇살' 이랄까.

상당히 낭만적이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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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얼마전 삼청동 갔었는데 분위기 좋은데 가보자는 취지로.. 였나? 아님 추우니까 그냥 들어가자... 였나.. 인지
기억이 잘 안나지만 하여튼 눈에 띄는 귀큰여우 라는 곳으로 갔다. 와인과 파스타 집인것 같았음.
 꽤 어두워서 불끄고 밥먹는 느낌이었..;

그냥 그 날 너무 추웠다 -_-;;

이 날 내가 주문한 요리에는 붉은 꽃잎이 뿌려져 있었다. 샤프란 뭐였던것 같은데..

옛날에 은비가 내리는 나라인가? 이미라 샘의 만화에서
이슬비가 학교 잔디밭에 곱게 앉아 민들레 꽃을 뜯어 먹던 장면이 있었는데;

왜인지 모르게 그 장면이 꽃을 볼때마다 종종 떠오르고는 한다.

 어릴때 아카시아 나무에서 꽃따다 꿀 빨아먹은 기억은 있는데,
꽃전 같은것도 먹어본 기억이 없어, 항상 꽃을 보면
먹을 수 있는 꽃은 얼마나 깨끗할까.. 혹은 아프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었지..

더군다나 나의 지구를 지켜줘에서 모크렌이 노래를 부르면 식물들이 자라고 식물들과 얘기할 수 있는데
나도 식물들과 얘기 할 수 있다! 라면서 나름의 낙원을 찾아내어 그 쪽의 교쿠란에게 말도 걸어보고....
(......)

어 뭐 어쨌든 그런 생각이 나네.. 갑자기..ㅋㅋ

그때 그 이른 봄의 눈부심.. 영원히 잊지 못할껴.. ㄲㄲㄲ

글이 삼천포로 빠졌..;; 우왕ㅋ 굳ㅋ

아래 사진은 올릴까 말까 하다가 걍..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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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귀큰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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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맹양 2008/02/01 23:26 Modify/Delete Reply

    오오~ 파스타~ 어둡지만 맛나보여효~
    나도 삼청동 +_+

    • 2008/02/03 18:11 Modify/Delete

      나는 요즘 왜 그리 떡이 땡기는지 몰라효 -0-;;
      백설기 바람떡 인절미 이런걸로~~ 흐미~~

  2. 2008/02/02 22:44 Modify/Delete Reply

    나두 사진 좀 찍어야 하는데..

    • 2008/02/03 18:11 Modify/Delete

      글고보면 여행갈때가 되긴 한듯..

  3. 웁스 2008/02/11 19:07 Modify/Delete Reply

    이번엔그럼
    떡투어?ㅋㅋㅋㅋㅋ

    • 2008/02/11 21:41 Modify/Delete

      떡 하나 주면 안잡아먹지~~~

      떡투어ㅋㅋ 백설기떡케익 먹고싶당!!

  4. 부르르 2008/02/22 20:58 Modify/Delete Reply

    나도 백설기 좋아, 꿀떡도 먹고잡다~

    • 2008/02/23 10:32 Modify/Delete

      쿄쿄쿄 저 어제 백설기 먹었어요! 후후훗
      떡국떡 튀겨다 꿀 찍어먹으면 맛나는데.. 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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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out drawing

.... 2008/01/28 21:43

 ※ 이 글은 디자인은 물론 모든 미술의 기초인 드로잉에 대한 두려움으로 쓴 글임을 밝힙니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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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는 길. 내가 엄청 좋아라 하는 틈!!


 일요일. 부르르 언니 웁스 씨와 함께 카페 테이크아웃 드로잉에 다녀왔다.


 한성대(4호선) 6번출구로 나와서 꽤 걸으면 카페를 볼 수 있다.
 
 간판 색과 글씨체가 감각적으로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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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으로 길게 더 이어진다.


 사실 나는 디자인과는 정말로 거리가 멀어서 디자인학과는 지원하기도 싫고, 입시때도 구성시간은 정말 적성에 안맞아 힘들었는데, 그래서인지 지금까지도 디자인과 관련된거라면 나도 모르게 뒷걸음질 치고야 만다.
 우리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디자인적 요소. 나는 그런 세세한것 까지도 무섭게 느껴진다.
 한마디로 위축되는거지.
 '나는 절대로 디자인 같은것 못할거야.. 나는 세련되지도 감각적이지도 않아.' 라고..

 이렇게 나 스스로 디자인에 대한 자격지심;을 가지고 있다보니 카페에 들어가고 나서도 반해버렸음에도 무서운 상태가 되어 버리고...

 드로잉을 테이크아웃 해간다는 의미에 어울리게 실내 분위기도 멋지다.
 거친 콘크리트 벽과 나른한 음악, 전면유리를 통해 들어오는 환하지만 메마른 겨울햇빛까지 더해져 충분히 몽환적인 분위기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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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등을 꼭 밤에 보고 싶은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느낌입지요


 우린 낮에 갔었는데 밤은 어떨지 정말 궁금해진다. 혼자서 이런 저런 생각할때, 작업할때 가면 좋을 것 같다.
 아쉬웠던 점은 나처럼 무지몽매한 사람에게도 드로잉은 무섭지 않은거라고 겁먹지 말라고 얘기해 줬으면 한다는거.

 근데 사실 뭐 별거 있나. 각자의 시간을 훌륭하게 보내고 온다면 되는거지. 잘 안될뿐이지..

 주소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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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웁스 2008/01/29 15:03 Modify/Delete Reply

    으흐흐흐
    글좋다
    꺄아-
    나도빨리사진올려야지

    밤에한번더콜?ㅋㅋㅋ

    • 2008/01/30 12:06 Modify/Delete

      ㅋㅋ 글에서 아주 그냥 두려움이 막 느껴지지 않나요?
      우리 밤에도 가요! 정말로 궁금!
      근데.. 밤에 거기 내려가는길 무서울것 같아.. ㄲㄲㄲ

  2. 부르르 2008/01/30 13:22 Modify/Delete Reply

    나도 깜깜할때 꼭 한번 더 가보고 싶다
    근데 내 표정은 보이지도 않는데 귀엽다라..?
    역시 네가 신나서 찍어오더니 그 틈새 참 느낌 좋다^^

    • 2008/01/31 10:00 Modify/Delete

      담에 갈땐 저녁즈음에 해서 가봐요~~ ㅎㅎ
      틈 사진 뒤쪽에 블러를 너무 성의없게 넣었더니 허접하네요 ㅠ_ㅠ
      글구 언니 사진은요.. ㅋㅋ 저게 원본이 아니구요, 쑥스러워하실까봐 좀 어둡게 처리했어요~ 캬~~

  3. 2008/02/02 22:45 Modify/Delete Reply

    상당히 귀여운 표정이 먼지...보여야지 멀....

    • 2008/02/03 18:12 Modify/Delete

      ㄲㄲ 궁금하면 모니터 밝게 해보던가~~ ㄲㄲㄲ

      근데 진짜 내가 좀 밝게 쓰긴 하나 보네;
      난 보이는데....ㅋㅋ

  4. 부르르 2008/02/05 10:51 Modify/Delete Reply

    나는 쑥스럼같은거 없다. 캬캬캬
    근데 궁금한게 전구의 불빛은 네가 넣은거야?
    아님 찍은 그대로인감?
    내 사진은 전구만 썰렁히 보이든데.. 불빛이 이쁘요~

    • 2008/02/06 11:04 Modify/Delete

      므흐흐~~ 그럼 앞으로는 쌩얼도 올려도 되는 건가효!! >_<

      전구 불빛은, 원본은 저거보단 덜 했는데요, 의외로 빛이 좀 찍혀서 레벨 조정하고 했더니 더 잘 보이게 되었어요 ㅋㅋㅋ 저도 원본 보고 촘 놀랐죠ㅋㅋ 의외로 잘 나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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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퉁이 - 한성이네

.... 2008/01/15 11:21


 12월 15일. 부르르 언니, 웁스 양과 함께 부암동에 있는 '산모퉁이'라는 카페를 다녀왔다.
 커피프린스에서 이선균 씨가 연기한 한성이네 집..인지 작업실인지 그랬던 모양이다. 그래서 카페 이름도 '산모퉁이'가 맞는지 '한성이네'가 맞는지 모르겠다.
 사실 나는 커피프린스를 잠깐씩 몇번 스쳐지나간게 전부라 티비에서 봤을때와 직접 봤을때의 느낌 차이를 정확히 모르겠더라. 그래도 내가 보기엔 예쁘고 앙증맞았다.

 하지만 카페에 배치된 악세서리들이 전체적으로 통일되어 있지 않고 그냥 이것저것 예쁜 소품들 하나 둘 가져다 놓은거라 산만한 느낌이 들기도 했다.
 게다가 커피값이 '맛에 비해' 비싸다.

 경복궁역에서 내려 버스로 부암동사무소까지 간 후 산책로 따라 올라가면 나온다. 길 찾기가 쉽지 않아 우리는 꽤 많이 돌아갔고.. ㅋㅋ

 사방팔방으로 뚫린 느낌이라 좋았다. ㅎㅎ 이리로 나가서 저리로 들어올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실제로 그런지는 확인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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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에서 만난 부르르 언니와 웁스 양. 호떡이 참 맛있었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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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여긴 어디냐~~ 라며 올라가는 길. 두 사람 위로 빛이 쏟아지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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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가는 길목에서.. 저기 왼쪽 그림자 나잖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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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참 맑았다. 좀 추웠지만. 저거 남한산성같은 저 성곽 이름이 뭐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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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한성이네 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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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은 데크에서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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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태우며 그림도 그리고 핫초코도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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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 나의 흔적들이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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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이 저 끝에 맞아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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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의자, 불편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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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뒷뜰의 모습. 저 왼쪽에도 테이블이 있다. 따듯한 날에 저기 앉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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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사진 왼쪽의 모습. 의자가 살짜쿵 보인다.

 더 예쁜 부르르 언니의 사진을 보려면 왼쪽 링크를 따라가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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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웁스 2008/01/15 17:04 Modify/Delete Reply

    어머나너무이쁘다!
    멋지다멋지다멋지다
    사진잘찍었다잘찍었다
    ㅋㅋㅋㅋㅋㅋ

    추웠지만잼났어효!
    으흐흐흐

    • 2008/01/17 19:19 Modify/Delete

      응응 맞아맞아 몹시 추운 날이었어요!

      사진은.. 개인적으론 초큼 많이 맘에 안들어요 ;ㅁ;ㅁ;ㅁ;

  2. 부르르 2008/01/15 17:50 Modify/Delete Reply

    역시 찍는 사람에 따라 확연히 다른 느낌^^

    • 2008/01/17 19:19 Modify/Delete

      우어어 저도 언니같은 색감이 나왔으면 하는데 토이카메라로는 힘들겠죠? ㅋㅋ 질러야 하는 것인지.. ㅍ_ㅍ;;

  3. 2008/02/02 22:46 Modify/Delete Reply

    다른 블로그에서도 본 곳인데...좋은데 다니고 있네

    • 2008/02/03 18:12 Modify/Delete

      옹옹!! 위의 두 분이 델고 다녀줘서 눈호강하고 이써~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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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반도 여행

.... 2008/01/14 00:02

 ※얼마전 있었던 기름유출 사고만 생각하면 마음이 싸늘해지는게 피해지역들이 하루라도 빨리 복귀되고 제대로 된 보상을 받아 다시 예전같은 모습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지난 해 11월 초에 홍님과 M군과 변산반도에 다녀왔었다.

 조개구이 먹으러 가자에서 발전된 장거리 여행. 꽤 시일이 지난지라 세세한건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얼마전 필름 현상하는데 아저씨가 친절하시게도 스캔까지 해주셔서 올려본다.

 일정은 부천에서 출발 - 새만금간척사업지 - ? - 채석강 - 조개구이 - 내소사 - 곰소항 - 집 이었던듯..
 채석강에 갔을땐 비도 오다 말다 하고 날씨가 상당히 흐려서 사진도 어둡게 나왔다.
 부츠를 신고 가서 계속 미끄러졌던 기억이 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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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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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천지창조 같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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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예술 하시는 홍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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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랑 놀고 있는 M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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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디더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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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강 전에 들른 정체를 알 수 없는 곳. 현금인출기도 못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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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석강 가는 길쯤이었나.. 근처가 불멸의 이순신 찍은 곳이 있는 모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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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님 아트에 심취해 계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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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소사. 단풍이 멋졌다. 다리에 전혀 부담없는 산책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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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소원이 쌓여 있는 곳. 이루어진 사람은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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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도촬중. 이 사진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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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소사 뒷동산..


  곰소항은 엄청난 젓갈인파에 밀려 결국 들어갔다 다시 나왔다. 길도 좁은데 저마다 차를 가지고 들어와서, 들어오는 것도 애 먹고 나가는 것도 애먹고;

 채석강의 아름다운 돌들과 푸른 바다, 흐린하늘..
 내소사의 멋들어진 색색의 단풍들.. 나름 맛있게 마셨던 뽕잎차..

 모두 가슴에 담아오려고 노력했는데 결국은 모든게 퇴색되어 생각이 잘 나지 않는다...
 남는건 사진뿐일지도...

 +

 생각이 날때마다 추가적으로 생각나는걸 적어보기로 했다.
 
 채석강 가는길에 식당에 들려서 백합죽이랑 바지락죽(?)을 먹었다. 백합죽이 비싸서 그런지 더 맛있었음.
 내소사에서는 안에서 차를 즐길 수 있는 자율적 공간이 있다. 적당히 찻잔 데워서 마시고 알아서 씻어다 두고 하면 된다.. 포트는 안에 구비되어 있다.
 
 조개구이 먹을때 바다 바로 앞이라 창문을 열어두고 먹으니 파도소리와 바닷바람, 내음이 물씬 풍겨왔다.

 혹시라도 오타 있으면 말좀 해달라;; 요즘 내가 내 정신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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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홍 2008/01/16 21:10 Modify/Delete Reply

    각자도촬중...생각해보니 누나까지 각자 도촬중이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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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초 아침, 일본에서..

.... 2008/01/05 13:12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번에 동생 집에서 지냈을때 아침에 일어나 현관밖으로 나가 담배 한대 피우며 찍었던 하늘.
 그때는 겨울치고 상당히 따뜻했다. 지금은 엄청 춥겠지?

 흐음.. 또 가고 싶네..

*

어제 자기 전 어떤 생각이 스치고 지나갔다.
한 발 앞으로.

*

몸살 + 현기증 + 이명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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