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 2008/04/02 12:23점심시간이 한시간이나 되는데 식당가서 먹고 주문하고 계산하고 들어오면 한시간이 후딱이라 좀 여유있게 있고 싶어서.
다이어트 한다는 명목아래 안나갔는데 정작 연유바게트나 먹고 있으니...ㅡㅡ;
요즘 살이 너무 많이 쪘다. 턱살 늘어지고 얼굴 달덩이에 바지도 작아지고 점심 먹으면 배부르고 소화안되 괴롭고..
사람은 도대체 왜 공복감을 느끼는걸까. 식욕같은거 없으면 좋을텐데...
시간이 참 빨리 가는것 같다.
쉬는 시간이 10분인데 고딩때는 옆반에서 친구도 만나고 오고 슈퍼도 다녀오고 멀리 있는 화장실도 여유있게 다녀왔었는데.. 지금은 10분이 1분같다.
나이가 먹어서 그런건지.. 살이쪄서 몸이 무거워진건지... 살빼서 가벼운 몸으로 다니고 싶다.
맨날 말이 다이어트지 제대로 된 다이어트는 해본적이 없다. 다 몸이 힘들어서 살이 빠진적밖에 없고... 이번엔 운동도 하면서 좀 제대로 빼고 싶지만.. 과연..?
9시부터 수업인데 되도록 40~50분 안에 오고 있다. 시간에 빡빡한것도 있고.. 왠지 10~20분전에 도착하는 지하철은 유달리 사람이 더 많은 것 같기도 하고.. 그냥 여유있게 나오는게 좋은것 같다.
휴.. 점심시간도 12시 50분까지인데 벌써 30분밖에 안남았다.
누가 자기들 스타일의 음악을 크게 틀어놨다. 듣기 괴롭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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