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3D 2006/10/30 18:12흠. 많이 민망하군.. 퀄리티도 낮고 이상한곳이 한두군데가 아니지만..
자신감을 갖고 나를 믿어야 성공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졸업작품'에 해당되는 글 6건흠...3D 2006/10/30 18:12흠. 많이 민망하군.. 퀄리티도 낮고 이상한곳이 한두군데가 아니지만.. 자신감을 갖고 나를 믿어야 성공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졸업심사....... 2006/09/24 00:54졸업심사가 끝났다.. 이런게 졸업심사라니 열받고 어이가 없다.... 1. 다른 조는 어땠는지 몰라도 우리조는 4학년 가르치지도 않은 교수가 와서는... -이제와서- 콘티가 엉망이니 카메라가 어쨌다느니... 초반에 전임교수랑 상담했던 내용을 물고 늘어지니.. 이런게 바로 교수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안된다는거지.. 도대체 뭐하자는건지.. 내가 4학년을 맡지 않아서 이런 쓰레기가 나온거야. 라고 개거품 무는걸로밖에 보이지 않았다... 말하다 말고 펜 집어던지고 나가는 꼴이라니.... 고쳐야할점, 잘못된점. 가르치는 사람이니 우리보다는 단 하나라도 더 나을것이고 겸허히 받아드릴 자세가 되어 있지만 들어오나자마 역성부터 내고 큰소리 치는 사람은 이성을 잃었다고 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2. 도대체.. 졸업심사라는게.. 평등하지가 않아.. 한조에 랜덤으로 교수 두명씩 들어온건데.... 그 교수 특성에 맞게 작품을 나눈것도 아니고... 이름순으로 나뉜 학생들에 플래쉬 2D 3D 클레이 여러 종류의 작품이 있는데... 이런게 졸업심사인가. 적어도 맵핑이 뭔지 알고있고 다이나믹스 돌리기가 얼마나 어렵고 현재 학교에 그런 다이나믹을 가르쳐줄 수 있는 사람도 없다는걸 아는 사람이 3D 운운하는게 참... 그래.. 교수니까.... 3. 교수들이 모든 작품을 본것도 아닌데 단 두사람이 한 학생의 작품을 봤을 뿐인데... 나중에 옹기종기 모여 졸업심사를 한다는거 자체가 넌센스.... 분명히 내가 만든 애니는 고칠점도 너무나 많고 타이밍도 이상.. 카메라 컷도 이상.. 잘한구석이라고는 찾을 수 없지만... 그래도 졸업심사인데.. 3D평가하는데 3D교수가 한명이라도 있기를 바랬다... 아니면 애니의 기초는 모두 한뿌리이니까... 얘기를 듣더라도.. 좀 더 이성적인 분위기이길 바랬다...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잘못을 지적해주고 학생을 크게 해줄 수 있는데에는 인격이라는것도 중요하다는거... 하루종일 짜증이 났다. 나도. 교수도. 주변 사람들도 모두.... 졸업작품 마감즈음............ 2006/09/11 23:55졸업 작품 막바지 시즌이다. 이제까지 렌더건거 영상확인도 해볼겸 아비드에서 돌려봤다.. 교수님은 나한테 너무 많은걸 원하고 계시다... 바다속 이미지랑 카메라 때문에 40%를 다시해야 할 것 같다... 카메라 수정하면서 키 수정할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이럴때 정말 절실하게 느낀다... 애니메이션에 재능이 없다는거.. 이런걸 뛰어넘어야 성장할 수 있는건데... 너무 버겁다.. 손발에 힘이 쫙 빠지는 느낌... 전에 준졸작 할때도 느꼈던 이 기분... 스트레스때문에 속아프다..... 다 고칠 수는 있을까.. 지금은 학교....... 2006/08/31 03:02410에 렌더 걸어두고 작업실에 올라와 있다. 야작신청도 못해놨는데;; 불꺼두고.... 확실히 개강했으니까 사람도 많아지고 학교에 밤새 있어도 전보다 덜 무섭다. 교수님한테 하나도 무섭지 않다고 문제될거 없다고 말씀은 드렸었지만 사실은 무섭긴 하지...; 어쨌던 410에서 눈좀 붙이려고 했는데 다른 4학년도 있어서 .. 것도 남자들만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 나 혼자 자고 있기가 좀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올라왔다. 여기 와서도 작업하면 되는데..; 어찌나 작업하기 싫은지... 14일에 마감인데 그때 낼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데.. 방학때보다 더 안하고 있다. 차라리 사람 없던게 더 나은것 같다.. 윽... 괜히 이리저리 신경쓰이고 그렇다.. 어제 410에 렌더 걸어두고 집에가서 잤는데 아침에 알람 맞춰둔거 듣지도 못하고 8시 58분에 조교한테 전화와서 택시타고 학교가서 키 반납했다. 아침부터 넘 놀래가지고 어떻게 해 어떻게 해 하면서 기운 쫙 빠졌다는... 나땜에 수업인데 문도 못열었다고 해서리... 결국 낼 아침도 못일어날것 같아서 그냥 학교에 있는중이다.. 사실은 키야 410에 있는 사람들이 반납하면 되는데 내가 걸어둔 렌더도 아침엔 꺼서 외장하드로 옮겨야 하니까... 이래저래 학교에 있는다.. 덥다.. 좀만 자다가 작업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