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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inal Minds'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8/03/11 최근 본 영상들 (8)
  2. 2007/03/09 이것저것
  3. 2006/12/16 Criminal Minds 2x12
  4. 2006/12/02 Criminal Minds 2x11
  5. 2006/10/28 Criminal Minds 2x05, 06
  6. 2006/10/18 최근 감상한 새 시즌 미드들
  7. 2006/08/27 Criminal Mind (4)

최근 본 영상들

.... 2008/03/11 22:37

 1. 마리아님이 보고계셔(マリア様がみてる)

 줄여서 마리미떼. 궁금한 사람은 여기를 읽어보면 대충 알 수 있다.
 가톨릭 학교인 리리안 여학원에서 산백합회라는 학생회를 중심으로 학교에 있는 자매제도가 소재이다.
 여학교이니 예쁘거나 참하거나 카리스마 있거나 귀엽거나 안경이거나 등등 취향의 소녀들을 볼 수 있다.
 정말로 좋은건 온 종류의 소녀들을 볼수 있되 내가 싫어하는 네코미미 따위가 안나온다는 사실.. ㅋㅋ
 (네코미미- 고양이 귀를 가진 캐릭터. 참고로 난 판타지소설에 등장하는 반인반수등을 제외하고는 - 주로 일본컨텐츠에 등장하는 것 같은; - 고양이 귀, 강아지 귀, 토끼 귀(머리띠는 좋음), 고양이 꼬리, 강아지 꼬리가 붙은 캐릭터를 싫어한다. 네코미미 추종자들께는 죄송한 말씀;

 백합물이라고 해서 뭐 연인사이 이런거 아니다. 실은 그냥 건전한 학원물일 뿐이다.
 오오후리가 고딩들 야구만화인것처럼 마리미떼도 그냥 여학교 얘기라는거지. -> 정말로 맞는 말

 아 어쨌든. 그런거 있지. 나 잠깐 여중다닌 적 있는데. 남자같은 외모의 동급생, 혹은 선배들은 평범소녀들의 알수없는 지지를 받는다는거.. ㅎㅎ

 대학교 때.. 같은 과 나이 많다는 여자들.. 행동하는게 나잇값을 못해서.... 보기 역겨웠었다. 내 뇌속에 벌레가 가득찬건지 그네들 내장과 뇌속에 벌레가 가득찬건지.. 얼굴이나 행동 보면 토악질이 나려고 했었다.
 근데.. 잠깐이지만 회사생활 하면서 참 고맙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이젠 '언니'에 대한 토악질은 없다. 잘해드리는것도 없는데 먼저 챙겨주시는 분이 정말로 감사하다.
 
 아 심각한 얘기는 그만하고.

 어쨌든, 나도 세이같은 언니가 있었음 좋겠다고 생각했다. ㅎㅎ 그리고 세이같은 언니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다. 늘.


 2. 미우나 고우나

 두번째는 정말 뜬금없는 미우나 고우나.. ㅋㅋ
 요즘엔 매일같이 못챙겨보고 있는데 나 정말 열혈시청자였다.
 처음엔 강백호 쟤 뭐야 완전 찌질해- 였는데 어느순간 완전 귀여워지더니 이젠 강백호 캐릭터는 물론 연기자인 김지석 씨까지 너무 좋아져서 막 싸이 미니홈피 보고 있는 나를 발견;
 거기다가 한지혜 씨도 별로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었는데 김지석 씨랑 너무 잘 어울리면서 너무 예뻐보이고 웃는 모습 하나하나 옷입는 하나하나 머리스타일 하나하나 모조리 모조리 예쁘더라.

이건 스포


 

 3. 뉴하트 & 그 밖에..
 
 얼마전에 종영하였지. 아아.. 뒤질랜드.. 정말 맘에 드는 뒤질랜드.. ㅋㅋ 이래도 뒤질랜드 저래도 뒤질랜드 어쨌거나 뒤질랜드 ㅋㅋㅋㅋ 대로대로 배대로 캐릭터 완전 웃기고..
 조재현 씨도 정말 정말 멋지시고.. 성동일 씨, 내가 좋아라 하는 장현성 씨 모두 모두 멋쟁이님들.
 무엇보다 지성 씨 복귀작 선택 제대로이시고.
 김민정 씨 정말 너무 멋지고 예쁘다..  

 그 밖에 조금 더 전에 종영한 황금신부라던가, 겨울새라던가, 며느리 전성시대라던가;; 등을 아주 열심히;; 봐왔다. 이렇게 한드 많이 본거 처음인것 같다;;
 
 배종옥 씨는 개인적으로 어투가 싫어서 나오시면 좀 안보게 되는 편인데(그래도 연기는 정말 잘하신다고 생각함) 박정금 역할이 너무 잘 어울리셔서.. ㅎㅎ 그 말투도 좀 사라지신것 같아서 재밌게 보고 있다.

 그리고 얼마전 닙턱을 넘 따라한게 아니냐(난 닙턱 안봐서 모름. 내가 지금 따라했다고 말하는게 아님)는 비포 & 애프터 성형외과를 한 번 보게 되었는데 갸아아 역시 소이현 씨 빛난다. 얼굴에서 빛이 난다.

 얼굴에서 빛나는걸로 따지면 한지민 씨 역시 만만치 않다. 얼마전 내 꿈에서 너무 귀엽게 웃어주셔서 더욱 더 좋아졌;


 4. Numb3ers & 그 밖에..

 난 넘버스는 NSC 자막으로 보고 있어서 (제작자가 다른 자막으로 보면 명칭등이 각자의 해석대로 다른 경우가 있으니까) 아직 에피7 까지밖에 못봤지만 자막 나오면 또 열심히 달려야지. 그 동안은 복습 ㅎㅎ
 
 "NSC, 미드갤 자막제작자 분들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

 아 그 밖에 Criminal Minds도 상당히 자주 복습중이고 CSI랑 CSI : NY도 자주자주 복습중.
 Boston Legal이랑 House를 좀 쉬었어서 볼게 태산인데.. 이제 시간이.. ㅜㅜ 언제 다 볼까나..
 
 나도 좀 OZ좀 보고 싶다고;; 먼저 봐야할게 너무 많아.. 더이상 문어발은..ㅠㅠ

 
 5. 스트레이트 스토리
 
 이건 한달전인가.. 할튼 좀더 오래 EBS에서 본거다.
 데이비드 린치 감독.
 얼마나 린치 스러울까 하면서 ㄷㄷ하고 본건데 정말 따뜻하고 감동적이었어서 캄착 놀라고 상당히 기억에 남았다. 인상깊게.
 
 저 영화를 계기로 린치스러운 이레이져 헤드를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야 봤; Fire Walk With Me도 또 봤; 밥 진짜... ㄷㄷ

 나 정말로 트윈 픽스를 강하게 추천하는데 아무도 몰라줘서 섭섭하다.

 
 6. 천하장사 마돈나 & 1번가의 기적

 처음 부분은 다 조금씩 놓쳤다. 우연찮게 채널 돌리다가 본거라..
 두 영화 모두 감동이었고 특히 1번가의 기적은 보고 울었다. 아이들 사투리,, 토마토.. 좋아하는 하지원 씨.. 임창정 씨.. ㅠㅠ
 그래도 스프리스니까!

 
 7. 데드엔드 & 조디악 (2007)

 데드엔드 ㄷㄷ 떨면서 봤는데 완전 재밌고 조디악도 초큼 심각하게 봤는데 재밌긴 했는데.. 솔직히 지겨운건 사실이었다;
 

 8. 그 밖에 요즘 학원나가기 전까지 열중했던 것들.

  마리미떼 동인지. 아코, 미갤, 미드갤, 일렉갤 광주 곤지암 폐 정신병원, 라운지FM, 그라니프 티셔츠, 수리해서 내가 쓰고 있는 아빠가 샀던 Nikon F401-s, 국비지원 결과, 쉐이크 렌더 오류, 쉐이크맨 오류 (ㅍ_ㅍ), 디맥포터블2, 삐한 그림들, 대인의 과학 시리즈 중에서 플라네타리움, 미투데이....

 하지만 이젠 안녕.

 월요일부터 학원다니기 시작.
 오늘 두번째날 화요일인데.. 몇년전 마야할때와 큰 체력차이를 느낀다. 나이 먹었음을 실감한다. 여자중에 28살이 제일 노땅이다.
 어렵다. 맥스 어려워. 마야가 훨씬 쉬워. 맥스 어려워. 정말 어려워. 다 외워야돼. 마야는 조금 이해하면 다 기억하게 되는데.... 열심히 해야지 하고 다짐하지만 매번 실습마다 한번에 해내지 못해 내 자신이 한심하고 바보같다. 질문하는것도 한두번이지. 죄송하다. 선생님과 조교님께. 우울해지려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 머리자르고 파마하고 점도 뺐어요.

 
 아참!

 나 16일에 블로거 컨퍼런스 당첨되서 가는데. 같이 갈 사람도 없다.. 훗....
 
 
 정말 마지막으로.. 오타 있음 말좀 해주삼.. ㄱ-;

 나 정말 허심탄회하게 쓴거임. 읽으면 누구라도 좋으니 댓글도 꼭 달아주셈요..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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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11 23:12 Modify/Delete Reply

    한꺼번에 쓰는구나~ 블로그 컨퍼런스 재밌겠네~~
    사람들도 많이 만나볼 수 있고..
    맥스가 더 쉽다는 사람이 대세건만 것도 아닌가봐? 여튼 열심히 해~~^^
    근데 맥스 하기도 바빠서 누드 크로키 할 수 있겠어??

    • 2008/03/12 21:30 Modify/Delete

      앗 재밌겠다고 말하다니 의외다.. 이럴줄 알았으면 너도 신청하라 할걸 그랬나...ㅎㅎ
      중식도 주는데 혼자 먹어야 할거야 캐뻘쭘 ㅋㅋ

      아 도대체 누가 맥스가 더 쉽다고 한거야. 난 안그래..
      진도 따라가는것도 힘들고 어렵고 아직도 마야가 더 편하고 그리워. 인터페이스도 마야가 더 쉬운거 같고.. ㅋㅋ

      나 진짜 누크 못할지도 몰라... 어제 새벽까지 숙제하고 오늘 늦게 인나서 세수만 하고 나갔어..-_-;;;

      빨리 적응해야 하는데 말이지..

      아.. 나 완전 너한테 푸념하고 있네.. 미안.. 한번만 봐도..ㅠㅠ

  2. mysticat 2008/03/12 00:32 Modify/Delete Reply

    오오 나도 요새 학원댕겨 +_+
    바빠졌군화~ 종일반이네용 ㅋㅋ
    보고싶다 ㅠㅠ

    덧 ) 태그 킹왕짱 +_+b

    • 2008/03/12 21:31 Modify/Delete

      앗 무슨 학원다니는거야? ㅋㅋ
      종일반 이거 회사원 취급이라 출퇴근시간이랑 똑같아..
      덕분에 지하철 2호선 완전 쩔어.. ㅡㅡ;;
      이거 뭐 술한잔 하지도 못하고;; 이렇게 된건지..

      글구.. 태그.. ㅋㅋㅋㅋㅋ 안달면 왠지 아까운 기분이 들어서.. 짱이지? ㄲㄲㄲㄲㄲ

  3. 알맹양 2008/03/12 17:20 Modify/Delete Reply

    우와- 드디어 파마한거에요? 완전 궁금궁금 +_+
    학원땜에 이제 맨날맨날 바쁘겠네용?
    보고파용- 흐

    • 2008/03/12 21:33 Modify/Delete

      으흑흑흑... 아아아아 분당 가고 싶어요 ㅠㅠ 피고내~~~

      음.. 파마 뭐 좀 귀엽다는 여론이 대세..이긴 해요 ㅋㅋㅋㅋㅋㅋ 아 나 뭐라는건지 ㅋㅋㅋ

      나도 알맹양 파마한거 사진으로만 봤었는데.. 난 점도 빼서 사진을 찍어 보내줄 수 없어효 ㅋㅋ

  4. 부르르 2008/03/13 15:45 Modify/Delete Reply

    파마한 모습이 많이 궁금하네~
    잘 어울릴 것 같아^^
    블로그 컨퍼런스는 신청해야 갈 수 있는겨?
    (이거 뭐.. 더 몰라 ㅋㅋㅋ)
    드뎌 학원 다니는구나,
    열심히 공부하고!!
    바람쏘이고 싶을땐 언제든지 연락해~^^

    • 2008/03/16 17:31 Modify/Delete

      부끄럽지만 블로거 컨퍼런스는 여차저차한 이유로 못가게 되었네요 ㅠㅠ
      신청하면 추첨방식이었던것 같아요. 꼭 가고 싶었는데 ㅠㅠ

      아 머리 파마가 다 풀려버렸어요. 그래서 지금 웃겨요, 머리가 ㅎㅎ
      바람은 무진장 많이 쐬고 싶은데 주말에 완전 넉다운이네요..ㅠㅠ

      황사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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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 2007/03/09 19:31
 01
 절판이 되다 못해 프리미엄까지 붙었다는 얘기도 들리는 사이버 출판사의 MAYA UNLIMITED(POWER REFERENCE GUIDE 정가 39000원) 를 25000원에 구했다.
 파시는 분이 이제 마야를 안하시는 것 같더군.
 잘 알아보고 파시라고 말씀 드렸는데 그냥 파신다고 하여 얼른 샀다.

 알고보니 이 책이 아마도 학원 잠깐 다닐때 그 사람이 구할 수 있으면 구하라고 했던 책인 것 같다. 그 책이 아니었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내용이 풍부할 수 가 없다.
 지금 가지고 있는 책들에 대한 내용이 여기 거의 있는 것 같다. 다른건 툴의 향상에 따른 신 기능정도와 더 발전된 노하우일까.
 
 아아.. 마음이 풍족해진다아아;;;;

 02
 포폴 준비로 요즘 미드를 자제하고 있는데 그래도 매주 나오는 몇개는 꾸준히 챙겨보고 있다.

안본사람에겐 스포- 크마, BL, Medium,CSI : NY. 관심없는 사람에겐 지루한 이야기


 03
 오픈아이디랑 미투데이에 대해 오늘에서야 알게 됐는데. 오픈아이디는 별로 땡기지 않지만 미투데이는 한번 해보고 싶긴 하다. 이것도 초대장이 있어야..ㅡㅜ

 04
 요 몇주간 집에 악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신이 정말 있기는 한건가? 이럴때만 신을 찾는 나도 한심하지만 신이 있다면 정말 저주할테다.
 나는 뼈 속까지 무신론자. 영원히. 절대로.

 05
 새벽까지 쿵쿵 발을 굴러대는 윗집 때문에 머리속에서 발목을 자르는 생각이 피어오르고 있다.
 개념은 안드로메다에..?

 06
 첨으로 제대로 인체모델링을 시도. 맵핑중이지만 이건 인간이 아니야... 현실도피중....
 누가 나좀 데려가서 일좀 시켜줬으면..... 철야 야근 다 환영인데.. 밥만주면.. 회사에서 살 의향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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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inal Minds 2x12

TV series 2006/12/16 19:1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에피는 모건 중심으로 돌아가는 에피.

체포를 한다던가, 범인을 연행한다거나..하는.. 근거와 설정 연출이 엄청 엉성했다.

그래도 볼만하게 봤던건 모건이 연루되있다는거...

오히려 본 내용보다는 극 초반에 리드의 물리학 마법을 시연할때의 표정이라던가.. 프랜티스 요원 이마에 똑 떨어지는거라던가;; 오랜만에 보는 하치의 유머감각이 더 재밌었다.

닥터리드 캐릭터보다도 배우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

처음엔 막 떨리던게 나중은 좀 시들해지는게.. 프로파일이라는게 긴박해질 수도 루즈해질 수도 있다는거 새삼 느꼈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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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inal Minds 2x11

TV series 2006/12/02 19:12
이번 크마는 자기 통제에 관한 이야기이다..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는 사람과 통제하기 위해서 무던히 애쓰는 사람.

말을 건넨 소년에게서 심각함을 느끼고 닥터 리드가 사건을 확인한다.
BAU팀이 중심에 서서 사건을 해결함과 동시에 리드는 자신의 어머니와 정신분열증, 유전의 걱정 등이 소년에게서 겹쳤던것 같다.

가끔씩 몰아치는 눈보라처럼 리드는 (때로 크게) 마음속에 그늘이 지는것 같다.
음.. 어쩌면 약간의 공포일까.

자신이 미쳤다고 생각이 드는.. 여성을 죽이는 생각이 끊임없이 드는 이 소년에게서 리드는 어떤 느낌을 받았을까..

종반부는 크마를 계속 봤던 사람만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었달까..
이렇게 움짤을 만들었어도 크마를 모르는 사람이라면 그냥 그런 흔한 내용일뿐이다.

눈물찔끔..
자신을 통제하려는 소년이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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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inal Minds 2x05, 06

TV series 2006/10/28 17:20

강력스포일러 & 센티한 감상. 볼 사람만 클릭


크마 보기 전에 덱스터 1x04를 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덱스터는 가벼운 연출이 특징이다..
물론 덱스터의 성장과정이나.. 해리의 모습이나.. 살인등이 우습다는건 절대 아니고..
어디까지나 연출이....
그 어처구니 없는 티나의 옆집 여자집에 해골이 웃는 장면이라던가... 순간 혈압오른 덱스터라던가... 그런게 무척 재밌다. 유머를 아는겨..

어쨌던 그런 유쾌한 연출을 보다가 시종일관 무겁기만 한 크마를 보면 내 가슴이 짓눌리는 것 같다.
그나마 다행인게 가르시아와 모건의 만담이 가뭄의 단비라는거지..
크마 만의 무거운 분위기도 절대 싫은게 아니다.
오히려 생각하게 하는... 언제던지 다시봐도 다시 생각하게 되는.. 그런게 있다.. 또 그런면이 내가 이 드라마를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이렇게 시종일관 진지한 드라마가 정말 내 취향에 맞는다..

svu를 보고 싶은데 그건 정말 내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성범죄에 관한 무거운 얘기들이라 좀 꺼려진다..
그래도 점점 볼 때가 다가오고 있다.

그리고 또 다른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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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감상한 새 시즌 미드들

TV series 2006/10/18 20:50

1. Carnival

트픽에 나오는 '다른 공간에서 온 난쟁이' 아저씨 나와서 좋긴 한데 그 서부인지 뭔지 흙먼지가 내 폐 속에 가득 들어차는 것 같아서 잠시 보류..
왠지 어둡지만 환상적인 분위기는 마음에 든다.
Dexter, Master of Horror랑 병행하면서 볼 새로운 미드..


2. CSI:NY

스포인것 같아서.. 읽으려면 클릭

그리고 에드워드 펄롱이 출연하는 3x04는 정말 재밌었다.
왠지 넘버스 필도 나는것이 좀 아니다 싶기도 하지만 계속 이런 내용들로만 나가다오.

3. CSI
이번에 방영되는 시즌을 보면서 6시즌을 마저 챙겨볼 계획.. 

스포있음. 읽을사람만 클릭



4. Criminal Minds
2x03에서 크마 만의 분위기를 다시 찾는것 같더니 2x04도 전편보단 못하지만 볼만한 내용이다.
좀더 profiling에 관한 내용이 많이 나왔으면 싶은디...
리드 머리 좀 누가 붙여줬으면... 단발이 차라리 나은것 같아.. 돋보기도 좀 뺏어버리고.. 

강력스포.. 읽을사람만 클릭



5. Boston Legal
이 xx같은 들마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강추 들마인데... 이 망할것이 에피소드 2개연속 한국을 씹어서 정이 뚝 떨어지려고 하고 있다.
걔네들만의 관점이겠거니 하고 그럭저럭 넘어갈 수도 있지만.. 괘씸한건 괘씸한거지..
내가 애국을 부르짖는건 아니지만 기분 상하는건 어쩔 수 없지.

역시 스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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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inal Mind

TV series 2006/08/27 21:05


프로파일러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게 아마도 The Inside를 봤을때부터 인것 같은데..
그 관심이 거의 애정에 가까워지게 만든 계기가 바로 Criminal Mind이다..

 
부하들을 폭사로 잃은후에 현장에서 물러나 행동 분석을 가르치던 제이슨 기디언(위 왼쪽)
아름다운 부인과 갓태어난 예쁜 아기가 있는 애런 하츠너 (줄여서 하치, 위 오른쪽에서 세번째)
매력적인 외모와 특유의 끼로 여자들을 끌어당기는 데렉 모건(가운데 미남흑인)
BAU에 오기 이전 성폭력을 담당했던 엘 그린웨이. 스페인어도 잘한다.(기디언 옆)
아이큐 187의 천재 스펜서 리드 박사 (그리고 24살,오른쪽에서 두번째)
언론 담당의 미녀요원 제니퍼 제라 (줄여서 JJ,맨 오른쪽)
마지막으로 모건, JJ와 쿵짝이 잘맞는 귀염둥이 페넬로페 가르시아. 팀원들의 정보를 찾는 역할. (아래)

귀염둥이>_<!


  이렇게 7명의 캐릭터가 주요 등장 인물이다.


매번 총들고 FBI를 외쳐대는 일반 수사물과는 다른 좀더 전문적인 머리(가 바로 프로파일링;)를 쓴다는 점에서 새로운 기분으로 봤던 시리즈다.

가족으로 치자면 기디언은 아빠, 하치는 큰형, 엘은 큰누나, 둘째 형은 모건, 둘째 누나는 JJ, 귀염둥이 막내가 리드박사 정도 되려나. 가르시아는 JJ랑 모건의 입담친구 정도 될까나;

상대의 행동이나 성장환경, 가족 관계, 범행 수법등으로 용의자를 찾아내는 이 내용이 과연 현실에서도 이럴거라고 생각은 안들지만 범죄심리를 파악하고 범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모습과 주로 연쇄살인범을 잡는데 잔인한 범죄가운데서도 인간미를 잃지않는 기디언(및 다른 요원들도)의 모습이 이 시리즈의 좋은점인것 같다.

이 시리즈를 본 대다수의 여성들이 완소리드를 외치게 된다는데 리드박사의 주황색 양말에 흠칫 놀라기 전부터 이자슥 외모 및 옷발이 범상치 않구나 했었는데 모델출신이란다..ㅎㅎ
나 역시 리드박사를 좋아하긴 하지만 하치가 더 좋은걸.
1x22에서 활짝 웃는 하치의 모습이 낯설정도로 잘 웃지 않는다.
빨리 2시즌 시작하길 고대하고 있다.




BAU는 Behavioral Analysis Unit의 약자. 행동분석팀 정도 되겠지.

+
美 FBI의 총 12000명 가량의 요원 중에서도 프로파일러는 29명밖에 없을 정도로 최정예 엘리트.
우리나라에서는 권일룡 경사 (43)가 국내 유일의 프로파일러로 활약 중이다.
(출처 -
http://www.chcgv.com/series/introduce.asp?code=PG2060055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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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eminiLove 2007/03/30 15:59 Modify/Delete Reply

    재미있을것 같은 예감이...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 M2 2007/03/30 17:57 Modify/Delete

      네... 정말 재밌어요^^
      24나 프리즌 브레이크 같은 전시즌에 걸친 긴박한 내용만 찾으시는 분들은 안맞는다고도 하시는데, 이런 경우는 거의 없구요.
      하나의 에피소드가 주는 기승전결의 묘미를 아시는 분들은 완소를 외치시지요..ㅎㅎ

      한편 한편 보는게 아깝다고 말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

      강추에요~

  2. 프시케신전 2007/09/01 03:53 Modify/Delete Reply

    요즘 미국 드라마에서 좋은 작품이 많은데, 특히 수사드라마가 많은 것도 눈에 띄는 현상이네요.
    추리소설계에서 셔얼록 호움즈 나온 이후 엄청난 탐정물이 쏟아졌다고 하는데, 그런 비스무레한 현상일까요...
    암튼 저도 이 작품에 관심 갖고 있는데, DVD 사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소개글 감사합니다~

    • 2007/09/02 10:44 Modify/Delete

      미국드라마에서 수사드라마가 꽤 많다보니 보는 사람 입장에서야 골라보는 재미가 있는것 같아요.
      같은 수사드라마여도 어떤건 그냥 편하게 볼 수 있지만 어떤건 치를 떨며 보게 되는 차이도 있구요. :)

      크리미널 마인즈 하면 역시 프로파일링을 빼놓을 수 없죠. 보면서 제 나름대로 범인을 예상하는 즐거움이 컸답니다. ^0^

      재미없는 소개글 읽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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