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me2day'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03/11 최근 본 영상들 (8)
  2. 2007/04/30 근황
  3. 2007/04/01 WEB 2.0 시대에 발 맞추어 (무지한 나의 혼잣말..) (2)
  4. 2007/03/15 나도 해봤다 플톡 (4)

최근 본 영상들

.... 2008/03/11 22:37

 1. 마리아님이 보고계셔(マリア様がみてる)

 줄여서 마리미떼. 궁금한 사람은 여기를 읽어보면 대충 알 수 있다.
 가톨릭 학교인 리리안 여학원에서 산백합회라는 학생회를 중심으로 학교에 있는 자매제도가 소재이다.
 여학교이니 예쁘거나 참하거나 카리스마 있거나 귀엽거나 안경이거나 등등 취향의 소녀들을 볼 수 있다.
 정말로 좋은건 온 종류의 소녀들을 볼수 있되 내가 싫어하는 네코미미 따위가 안나온다는 사실.. ㅋㅋ
 (네코미미- 고양이 귀를 가진 캐릭터. 참고로 난 판타지소설에 등장하는 반인반수등을 제외하고는 - 주로 일본컨텐츠에 등장하는 것 같은; - 고양이 귀, 강아지 귀, 토끼 귀(머리띠는 좋음), 고양이 꼬리, 강아지 꼬리가 붙은 캐릭터를 싫어한다. 네코미미 추종자들께는 죄송한 말씀;

 백합물이라고 해서 뭐 연인사이 이런거 아니다. 실은 그냥 건전한 학원물일 뿐이다.
 오오후리가 고딩들 야구만화인것처럼 마리미떼도 그냥 여학교 얘기라는거지. -> 정말로 맞는 말

 아 어쨌든. 그런거 있지. 나 잠깐 여중다닌 적 있는데. 남자같은 외모의 동급생, 혹은 선배들은 평범소녀들의 알수없는 지지를 받는다는거.. ㅎㅎ

 대학교 때.. 같은 과 나이 많다는 여자들.. 행동하는게 나잇값을 못해서.... 보기 역겨웠었다. 내 뇌속에 벌레가 가득찬건지 그네들 내장과 뇌속에 벌레가 가득찬건지.. 얼굴이나 행동 보면 토악질이 나려고 했었다.
 근데.. 잠깐이지만 회사생활 하면서 참 고맙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이젠 '언니'에 대한 토악질은 없다. 잘해드리는것도 없는데 먼저 챙겨주시는 분이 정말로 감사하다.
 
 아 심각한 얘기는 그만하고.

 어쨌든, 나도 세이같은 언니가 있었음 좋겠다고 생각했다. ㅎㅎ 그리고 세이같은 언니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다. 늘.


 2. 미우나 고우나

 두번째는 정말 뜬금없는 미우나 고우나.. ㅋㅋ
 요즘엔 매일같이 못챙겨보고 있는데 나 정말 열혈시청자였다.
 처음엔 강백호 쟤 뭐야 완전 찌질해- 였는데 어느순간 완전 귀여워지더니 이젠 강백호 캐릭터는 물론 연기자인 김지석 씨까지 너무 좋아져서 막 싸이 미니홈피 보고 있는 나를 발견;
 거기다가 한지혜 씨도 별로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었는데 김지석 씨랑 너무 잘 어울리면서 너무 예뻐보이고 웃는 모습 하나하나 옷입는 하나하나 머리스타일 하나하나 모조리 모조리 예쁘더라.

이건 스포


 

 3. 뉴하트 & 그 밖에..
 
 얼마전에 종영하였지. 아아.. 뒤질랜드.. 정말 맘에 드는 뒤질랜드.. ㅋㅋ 이래도 뒤질랜드 저래도 뒤질랜드 어쨌거나 뒤질랜드 ㅋㅋㅋㅋ 대로대로 배대로 캐릭터 완전 웃기고..
 조재현 씨도 정말 정말 멋지시고.. 성동일 씨, 내가 좋아라 하는 장현성 씨 모두 모두 멋쟁이님들.
 무엇보다 지성 씨 복귀작 선택 제대로이시고.
 김민정 씨 정말 너무 멋지고 예쁘다..  

 그 밖에 조금 더 전에 종영한 황금신부라던가, 겨울새라던가, 며느리 전성시대라던가;; 등을 아주 열심히;; 봐왔다. 이렇게 한드 많이 본거 처음인것 같다;;
 
 배종옥 씨는 개인적으로 어투가 싫어서 나오시면 좀 안보게 되는 편인데(그래도 연기는 정말 잘하신다고 생각함) 박정금 역할이 너무 잘 어울리셔서.. ㅎㅎ 그 말투도 좀 사라지신것 같아서 재밌게 보고 있다.

 그리고 얼마전 닙턱을 넘 따라한게 아니냐(난 닙턱 안봐서 모름. 내가 지금 따라했다고 말하는게 아님)는 비포 & 애프터 성형외과를 한 번 보게 되었는데 갸아아 역시 소이현 씨 빛난다. 얼굴에서 빛이 난다.

 얼굴에서 빛나는걸로 따지면 한지민 씨 역시 만만치 않다. 얼마전 내 꿈에서 너무 귀엽게 웃어주셔서 더욱 더 좋아졌;


 4. Numb3ers & 그 밖에..

 난 넘버스는 NSC 자막으로 보고 있어서 (제작자가 다른 자막으로 보면 명칭등이 각자의 해석대로 다른 경우가 있으니까) 아직 에피7 까지밖에 못봤지만 자막 나오면 또 열심히 달려야지. 그 동안은 복습 ㅎㅎ
 
 "NSC, 미드갤 자막제작자 분들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

 아 그 밖에 Criminal Minds도 상당히 자주 복습중이고 CSI랑 CSI : NY도 자주자주 복습중.
 Boston Legal이랑 House를 좀 쉬었어서 볼게 태산인데.. 이제 시간이.. ㅜㅜ 언제 다 볼까나..
 
 나도 좀 OZ좀 보고 싶다고;; 먼저 봐야할게 너무 많아.. 더이상 문어발은..ㅠㅠ

 
 5. 스트레이트 스토리
 
 이건 한달전인가.. 할튼 좀더 오래 EBS에서 본거다.
 데이비드 린치 감독.
 얼마나 린치 스러울까 하면서 ㄷㄷ하고 본건데 정말 따뜻하고 감동적이었어서 캄착 놀라고 상당히 기억에 남았다. 인상깊게.
 
 저 영화를 계기로 린치스러운 이레이져 헤드를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야 봤; Fire Walk With Me도 또 봤; 밥 진짜... ㄷㄷ

 나 정말로 트윈 픽스를 강하게 추천하는데 아무도 몰라줘서 섭섭하다.

 
 6. 천하장사 마돈나 & 1번가의 기적

 처음 부분은 다 조금씩 놓쳤다. 우연찮게 채널 돌리다가 본거라..
 두 영화 모두 감동이었고 특히 1번가의 기적은 보고 울었다. 아이들 사투리,, 토마토.. 좋아하는 하지원 씨.. 임창정 씨.. ㅠㅠ
 그래도 스프리스니까!

 
 7. 데드엔드 & 조디악 (2007)

 데드엔드 ㄷㄷ 떨면서 봤는데 완전 재밌고 조디악도 초큼 심각하게 봤는데 재밌긴 했는데.. 솔직히 지겨운건 사실이었다;
 

 8. 그 밖에 요즘 학원나가기 전까지 열중했던 것들.

  마리미떼 동인지. 아코, 미갤, 미드갤, 일렉갤 광주 곤지암 폐 정신병원, 라운지FM, 그라니프 티셔츠, 수리해서 내가 쓰고 있는 아빠가 샀던 Nikon F401-s, 국비지원 결과, 쉐이크 렌더 오류, 쉐이크맨 오류 (ㅍ_ㅍ), 디맥포터블2, 삐한 그림들, 대인의 과학 시리즈 중에서 플라네타리움, 미투데이....

 하지만 이젠 안녕.

 월요일부터 학원다니기 시작.
 오늘 두번째날 화요일인데.. 몇년전 마야할때와 큰 체력차이를 느낀다. 나이 먹었음을 실감한다. 여자중에 28살이 제일 노땅이다.
 어렵다. 맥스 어려워. 마야가 훨씬 쉬워. 맥스 어려워. 정말 어려워. 다 외워야돼. 마야는 조금 이해하면 다 기억하게 되는데.... 열심히 해야지 하고 다짐하지만 매번 실습마다 한번에 해내지 못해 내 자신이 한심하고 바보같다. 질문하는것도 한두번이지. 죄송하다. 선생님과 조교님께. 우울해지려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 머리자르고 파마하고 점도 뺐어요.

 
 아참!

 나 16일에 블로거 컨퍼런스 당첨되서 가는데. 같이 갈 사람도 없다.. 훗....
 
 
 정말 마지막으로.. 오타 있음 말좀 해주삼.. ㄱ-;

 나 정말 허심탄회하게 쓴거임. 읽으면 누구라도 좋으니 댓글도 꼭 달아주셈요.. ㄱ-;;;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0 : Comments 8
  1. 2008/03/11 23:12 Modify/Delete Reply

    한꺼번에 쓰는구나~ 블로그 컨퍼런스 재밌겠네~~
    사람들도 많이 만나볼 수 있고..
    맥스가 더 쉽다는 사람이 대세건만 것도 아닌가봐? 여튼 열심히 해~~^^
    근데 맥스 하기도 바빠서 누드 크로키 할 수 있겠어??

    • 2008/03/12 21:30 Modify/Delete

      앗 재밌겠다고 말하다니 의외다.. 이럴줄 알았으면 너도 신청하라 할걸 그랬나...ㅎㅎ
      중식도 주는데 혼자 먹어야 할거야 캐뻘쭘 ㅋㅋ

      아 도대체 누가 맥스가 더 쉽다고 한거야. 난 안그래..
      진도 따라가는것도 힘들고 어렵고 아직도 마야가 더 편하고 그리워. 인터페이스도 마야가 더 쉬운거 같고.. ㅋㅋ

      나 진짜 누크 못할지도 몰라... 어제 새벽까지 숙제하고 오늘 늦게 인나서 세수만 하고 나갔어..-_-;;;

      빨리 적응해야 하는데 말이지..

      아.. 나 완전 너한테 푸념하고 있네.. 미안.. 한번만 봐도..ㅠㅠ

  2. mysticat 2008/03/12 00:32 Modify/Delete Reply

    오오 나도 요새 학원댕겨 +_+
    바빠졌군화~ 종일반이네용 ㅋㅋ
    보고싶다 ㅠㅠ

    덧 ) 태그 킹왕짱 +_+b

    • 2008/03/12 21:31 Modify/Delete

      앗 무슨 학원다니는거야? ㅋㅋ
      종일반 이거 회사원 취급이라 출퇴근시간이랑 똑같아..
      덕분에 지하철 2호선 완전 쩔어.. ㅡㅡ;;
      이거 뭐 술한잔 하지도 못하고;; 이렇게 된건지..

      글구.. 태그.. ㅋㅋㅋㅋㅋ 안달면 왠지 아까운 기분이 들어서.. 짱이지? ㄲㄲㄲㄲㄲ

  3. 알맹양 2008/03/12 17:20 Modify/Delete Reply

    우와- 드디어 파마한거에요? 완전 궁금궁금 +_+
    학원땜에 이제 맨날맨날 바쁘겠네용?
    보고파용- 흐

    • 2008/03/12 21:33 Modify/Delete

      으흑흑흑... 아아아아 분당 가고 싶어요 ㅠㅠ 피고내~~~

      음.. 파마 뭐 좀 귀엽다는 여론이 대세..이긴 해요 ㅋㅋㅋㅋㅋㅋ 아 나 뭐라는건지 ㅋㅋㅋ

      나도 알맹양 파마한거 사진으로만 봤었는데.. 난 점도 빼서 사진을 찍어 보내줄 수 없어효 ㅋㅋ

  4. 부르르 2008/03/13 15:45 Modify/Delete Reply

    파마한 모습이 많이 궁금하네~
    잘 어울릴 것 같아^^
    블로그 컨퍼런스는 신청해야 갈 수 있는겨?
    (이거 뭐.. 더 몰라 ㅋㅋㅋ)
    드뎌 학원 다니는구나,
    열심히 공부하고!!
    바람쏘이고 싶을땐 언제든지 연락해~^^

    • 2008/03/16 17:31 Modify/Delete

      부끄럽지만 블로거 컨퍼런스는 여차저차한 이유로 못가게 되었네요 ㅠㅠ
      신청하면 추첨방식이었던것 같아요. 꼭 가고 싶었는데 ㅠㅠ

      아 머리 파마가 다 풀려버렸어요. 그래서 지금 웃겨요, 머리가 ㅎㅎ
      바람은 무진장 많이 쐬고 싶은데 주말에 완전 넉다운이네요..ㅠㅠ

      황사 조심하세요~~

Write a comment


근황

.... 2007/04/30 10:13
1.
오토데스크 세미나 정말 잘 다녀왔다.
쉬는시간을 전 후로 전반부는 디자인스톰에서 랜드매스 게임 동영상 시연과 설명이 있었고 후반부는 괴물제작사인 오퍼니지사에서 사람이 와서 괴물 제작과정에 관한 상세한 설명이 있었다.
괴물의 초기 아이디어 스케치(도 퀄리티가 후덜덜)나 리깅과정등이나 크리쳐제작등이 영상으로 나올때 여기저기서 플래쉬가 터지는데 난 하나도 담아내질 못해서 무척 아쉬웠다. 머리속에라도 열심히 담으려고 했는데 윽.. 벌써부터 잘 생각이 나지 않으려고 하고 있어...;ㅁ;
역시 이번 쉬는시간에도 소박한 잔에 커피가 준비되었고 이번에는 우유도 듬뿍 넣어서 마셨다는..!!!! 아히 져아라~
괴물에 관한 설명이 끝나고 질답시간이 이어졌는데 난 머리속에 엉뚱한 상상만 하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의 정말 진지한 질문들이 이어졌고 설명자는 좋은 질문이라고 말하며 대답해 주는 가운데, 나는 왜 저런 질문들이 하나도 생각나지 않을까 자신이 한심해지기도... ㅡㅡ;

이번 세미나의 기념품은 usb를 이용한 휴대 선풍기.. 웃.. 날개가 비닐로 되어 있다.. 이거 바람은 나오는 거겠지?
에 또 깔끔한 쇼핑백을 받아 주말여행에 사용.. 후후..

이런 세미나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 배울것도 너무 많고 볼것도 정말 많은 세미나였다.

향후 오토데스크의 행사 일정은 아래와 같음.

5월 10일  오토데스크 솔루션데이
5월 28일  디지털 필름 아태 투어
6월 4일   마야 마스터스 클래스
6월 29일  3ds 맥스 마스터 클래스

참고 하면 좋을 글..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3&dir_id=301&eid=KxdNA6sRYdnAkHJf49pnfMx0k3vW1w+3&qb=v8DG27TPwfY=
복사되어 있고 중복되어 있음..ㅡㅡ;

2.
미투데이에서 블로그로 내보내기 기능은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미투는 미투, 블로그는 블로그라고 생각이 되어서.. 미투가 약간 나와 코드가 맞지 않는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스프링노트의 아주 좋은 기능을 알게 되어서 주로 그 쪽을 사용중이다.
바로 msn을 이용한 자동저장 기능.. 두둥~
옷. 네이트온을 이용한 기능도 생겼다.
이거에 대한 포스트는 이 포스트를 적은 후 올리겠음.

3.
주말동안 강원도 여행을 다녀왔다.
지금 골반이 너무 아파서 움직일때마다 괴롭다..
이틀 연속 산행을.. 흑흑..
그래도 무척 좋은 여행이었다. 멋진 추억이 될듯하다.
이 포스트도 다시 올리겠음.. 쿄쿄

4.
9월부터 마야 특수효과 과정을 8개월 코스로 듣게 될것 같다. 열심히 해야지. 간바레!!

5.
아주 멋진 사람을 알게 되었다.
바로 타카하시 히로키!!
목소리가 변화무쌍한 일본 성우이다.
이 사람에 대한 포스트도 다시 올리겠음.. ㄲㄲㄲㄲㄲ
얼굴이라도 볼 사람은 여기를 보셈..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1 : Comment 0

Write a comment


WEB 2.0 시대에 발 맞추어 (무지한 나의 혼잣말..)

.... 2007/04/01 07:23
 라는건 사실 헛소리고; 웹 2.0이 뭔지 개념만 희미하게 잡힐락 말락 하는 상태라.. (뭔지는 알고 있으나 입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상태)

 그래도 이것 저것 관심은 많아서 수박 겉 핥기 식으로라도 모르는 지식은 일단 접해보기 시작하는데, 요즘에 심각하게 IT분야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싶다고 느끼고 있어서 이것 저것 해보게 된다.

web 2.0 - 위키백과에서 이르길

기존의 웹(여기서는 '웹 1.0'으로 부르겠다)의 개념은 생산자에 의해 가끔 갱신되는 정적 HTML 페이지들의 집합일 뿐이었다. 이보다 좀 더 동적인 웹(종종 '웹 1.5'로 불리는)의 출현은 닷컴 분야의 성공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동적인 웹은 컨텐츠 데이터베이스의 변화를 즉시 반영해 생성한 동적 HTML 페이지를 컨텐츠 관리 시스템이 제공하므로써 만들어졌다. 흥미를 유발하는 것이 웹 경험에서 본질적인 요소로 간주되었으며, 페이지 조회와 미적인 시각 요소가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대부분의 웹은 컨텐츠를 만들어 내는 생산자와 이를 단순히 이용하는 소비자로 구분되었다.

웹 2.0의 주창자들은 블로그트랙백이나 위키와 같이 각 주체가 생산자이면서 동시에 소비자가 되는 상호 작용을 통해 컨텐츠를 재생산하며 사회적 네트워크를 형성해 나가는 것에 주목했다.

라고 되어 있다.
 위의 위키백과 링크를 누르면 자세한 내용이 나오는데 나에겐 너무 어려운 내용이라 부끄럽게도 다 이해가 가질 않는다. 부끄럽고 부끄럽도다.. (하지만 어쩔 수 없어! 난 태어날때부터 붓자루를 손에 쥐고 태어난 사람이라!)

 뭐 또 궁금한게 닷컴, 닷넷 이런 얘기 인데, 차이도 모르겠고 닷넷에 관해서 지식인을 찾아봤더니 이런 내용이었다. 답변만 옮겨와보자면

닷넷(.net) Platform 기반에서 Windows 2000 Sever를 이용하여 Network를 구축하고 도메인 구성 및 보안등 개념을 익혀서 Database, Visual Basic.net, XML, 그리고 .net 프로그래밍의 선두 프로그램인 C# 프로그래밍과 ASP.net 등을 아셔야합니다.

Client/Server환경 뿐만 아니라 웹상에서도 운영가능한 프로그램을 개발 하실줄 아셔야 합니다.

차세대 웹서비스로 .NET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침체된 정보기술(IT) 시장을 살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닷넷(.NET)환경으로 닷컴 기업들의 비즈니스 요구에 대한 처리 능력의 한계와 수익의 한계를 극복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닷넷(.NET)의 기술을 습득하신다면 차세대 IT환경의 선두주자가 될 것입니다.

이렇다고 한다.

 사실 이올린 조금만 돌아다녀도 IT 분야에 대해 쓴 글은 쉽게 찾아볼 수 있고, 대부분의 블로그 분위기가 개발, IT, 구글, 애드센스 이런 얘기가 대부분이다.
 에.. 그런데 또 내가 못 찾아서이겠지만 그런 블로그들은 내용이 또 어렵다.
 재미없는 학회지 내지는 논문 같은거 읽는 느낌이랄까?; 더군다나 나처럼 사전 지식이 없는 인간은 정말 쉽고도 어려운게 IT라는거 아니겠나;

 말이 IT, IT지 제대로 된 정의가 알고 싶어서 네이버 백과사전을 검색해 봤다.

정보화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유형·무형의 모든 기술과 수단을 아우르는 정보통신 용어.
뭐 그렇단다.

 그러니까 내가 제대로 이해를 했다면 한 몇년 전 다음이 처음 나오고 그냥 정보의 나열이 web1.0이었다면 이글루스나 태터툴즈를 시작으로 티스토리부터 다음블로그, 네이버 시즌2, 싸이 홈2 이런거 나오는게 다 web2.0이라는 것 때문에 나온다는거 아닌가? 너도 나도 여기저기서 새로운 모습의 블로그가 등장하고 이제는 플레이톡이나 미투데이 같은 것들도 나오는거 아닌가..

 *개인적으론 네이버의 시즌2는 정말 web2.0시대에 발 맞춘건지는 잘 모르겠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정말 좋은 글을 보면 댓글을 남기고 싶은데 로그인을 해야만 댓글을 쓸 수 있다는 말이 나오면 힘이 빠진다. 네이버에 가입도 되어 있지 않는걸... 그렇다고 가입해..? 그건 좀 왠지 내키지 않는걸.. 조만간 하겠지만서도..
  근데 정말 네이버는 너무 유명해져서 상업적 댓글때문에 저런 처사가 나온거겠지..
  게다가 네이버는 회원이 어디선가 다른곳에서 자료를 가져와도 그게 네이버의 소유가 되는거 아닌가..? 어디서 그런 글을 본것 같은데.. 확실히는 잘 모르겠다.
 
 *싸이월드 홈2는..... 아니 블로거들끼리 트랙백날리고 의견 교환하고 그래야되는데 도토리주고 뭔가를 사야하나...? 디자인이 도토리를 주고 살만큼 더 뛰어날까? 과연...?
  홈2의 레이아웃도 나와는 맞지 않고..

 그래서 오픈아이디가 마음에 들지만 한편으로 불안하기도 하다.
 myid.net에서조차 회원들의 비번은 모른다고는 하지만 아무래도 이제까지 여러 사이트 각각의 법칙대로 아이디와 비번이 매겨지고 중요한곳은 나름 더 엄격하게 관리해왔을텐데 아이디 하나로 이 모든 사이트가 로그인 및 가입이 가능하다니 얼마나 편하면서도 두려운지;
 
 현재는 오픈아이디를 사용하는 사이트가 별로 없고 나는 미투데이 쓰려고 오픈아이디를 만든지라 아이디가 하나 더 늘어버렸다. 라는 생각이었는데 오늘 스프링노트 쓰려고 가입하다보니 오픈 아이디가 정말 편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아직 보안에 대한 의구심은 여전;
 
 하긴 내가 로그인하는 곳들이 한곳에 죽 정렬된다면 진짜 편할꺼야..+_+

 사실은 web2.0이니 뭐니 하는건 그네들만의 언어이자 정의일지도 모르겠다.
 그런 말이나 정의같은거 몰라도 어차피 사용자들은 알아서 잘 적응하고 이렇게 바뀌었구나 하면서 유용하게 잘만 쓴다.

 하지만.. 최근에 나는... 유용하게 잘 쓰고 싶은데.. 쓰면서 같이 뭔가 돌아가는 상황을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계정따서 홈페이지 만들고 블로그로 넘어오고, 블로그와 미니홈피의 차이를 인지하고... 전문적인 측면에서는 그런게 뭔지는 정확히는 몰랐지만 시대의 조류를 늦지는 않게 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제는 늦지않고 조류를 타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되는건 왜일까..?
 (사실 조류같은거 타지 않아도 상관없다. 홈피 운영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난 관리와 데이터 문제로 블로그로 온거니까.. 내가 좀 덜 게을렀다면 계속 홈페이지 운영중일지도(열려는 있다;). 그렇다고 블로거가 게으르다는건 절대 아니다. 사실 블로깅 계속 하려면 부지런해야 하지; 말이 막 꼬인다.. ㅠㅠ)

 그건 나도 모르지-_-;

 순전히 주변에 IT에 관한 글들이 많아서일지도.


 +
 사실은 web2.0 시대에 발 맞추어..; 플톡에 이어 미투랑 스프링노트 쓰는 얘기 올리려고 한건데.. 백과 갖다 붙이고 하더니 지쳤다.
 다음에 써야지..
 언제나 결론 없는 혼잣말.. 내가 무슨 말을 한건지도 모르겠다.
 마치 내가 이것 저것 다 해봐야 하는 것 같은 강박증같이 보이잖아? 전혀 아닌데.. 나 진짜 게으른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rackbacks 2 : Comments 2
  1. yjae 2007/04/01 08:32 Modify/Delete Reply

    스프링 노트는 저도 가입해봤는데 왠지 지금 쓰고 있는 티들리위키가 더 편하더군요 ^^;
    제 생각에는 web 1.0 은 기존 static HTML 웹페이지와 공개적 흔적이 남지 않는 인터넷 활동 (Telnet, IRC, E-mail) 이였고, 언젠가부터 스크립트 언어 (CGI, PHP 등)을 통해서 서비스 프로바이더와 사용자가 무에서 새로운 정보를 만들어내고 교환하면서 2.0 의 시대가 열렸다고 생각합니다. 유투브나 동영상도 단지 그 매체만 텍스트에서 동영상으로 변했다 뿐이지 내용은 똑같거든요. 아직 한국 기업들은 현재 존재하는 시장만 먹을려고 하고 앞으로의 새로운 시장은 개척할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그나저나 싸이 C2 는 많이 아쉬운 프로젝트네요. 왠지 공개 일촌 프로토콜을 지원해주지도 않을까 생각이 했는데 말입니다. ^^ (예를 들어 블로그 친구들이나 메신저 친구들을 한 곳에서 다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누가 할지 참 기대되는 프로젝트 입니다. :)

    아 그리고 나름 관련이 있다고 생각해서 한번 읽어주셨으면 하는 글 트랙백 날렸습니다. ^^

    • M2 2007/04/02 01:46 Modify/Delete

      전 스프링 노트 같은 기능은 처음 접하는거라 무척 신선하더라구요.. :)
      web2.0의 시대는 진작에 열린건데 왜 그런 말을 이제서야 알게 된걸까요;
      트랙백해주신 글들 잘 읽었습니다. 전보다 이해는 더 잘가지만 어려운 내용은 여전하네요.ㅜㅜ 아무래도 정말 생소한 분야라서 그런가봐요.
      어느 분야든지 열심히 공부하지 않는 이상에야 취미로 개념 파악하긴 힘들겠죠..ㅎㅎ 여러번 복습 해봐야 할것 같아요.

Write a comment


나도 해봤다 플톡

.... 2007/03/15 01:08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마전 지나가는 소리로 미투데이가 해보고 싶다고 했는데 다음날인가 다다음날인가 또다른 한줄 포스트 서비스인 플레이톡이라는게 있다는 글들을 보고 해보기 시작.

 뭐 여기서 댓글도 안달리고 블로그의 최대 강점이 인간관계확장, 비슷한 취미를 가진 사람들끼리의 의사소통이 안되는데 거기 간다고 이 외로움이 달래질까 싶냐만은 그래도 한번 해봤다.

 내가 매니악한건지, 묻히는 말만 해서인지, 개성이 없어서인지.. 이 목마름이 단번에 해소되진 않지만 그래도 친구도 세명이나 생기고 (그 중에 한명은 자동적으로 친구추가가 되어 있는 HAN님! 아놔..) 블로그 보다는 의사소통이 되는 이 기분... 도대체 뭐냐고요..ㅠㅠ

 사실상 블로그에는 짤막짤막한 한 마디만 올리기는 좀 뭣하고, 더군다나 그런걸 쓰고싶을때마다 쓰기는 망설여졌는데 이런 한줄 포스트 서비스는 그런 면에서 좋다.

 또한, 그때그때 내가 가지고 있는 기분, 생각 등을 로그 형식으로 쓴다는것도 마음에 들고.

 하지만 또 마음에 안드는것도 있기 마련..

 초창기여서 그런지 현재 플톡 라운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존대하며 댓글달고 실시간 대화하는 분위기.
 그만큼 대화에 목마른 사람들이 많았던 걸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한번 가볍게 즐겨보자는 사람도 있을테고 나처럼 인간관계에 목마른 사람도 있을테고...

 때문에 저 실시간 댓글 분위기가 무척 좋긴 하지만 그 사이에 뜬금없이 내가 적는 한마디가 올라가서 '얜 또 뭐야'가 되지 않을까 걱정스러운것도 사실...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애인구함 프로젝트 같은건 안올라왔으면 하는..... 아주 아주 개인적인 바램.....

 이 서비스가 과연 미투데이에 반해 어떻게 성장해나갈지는.. 지켜봐야 알겠지. 그런 의미에서 미투데이도 써보고 싶은데.. 라운지가 없다는 점도 마음에 들고.. 초..초대장좀;;

 뭐 솔직히 개인적인 생각로그만으로 쓴다면 전에 홈피에서 쓰던 도 괜찮지. 이 기회에 옆에 링크를 달아야 게써...

 어쨌던 결론은 한가지, 이 활발한 분위기와 자신의 생각로그가 조화롭게 섞여들길.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rackbacks 2 : Comments 4
  1. yjae 2007/03/15 07:14 Modify/Delete Reply

    ^^

  2. vander 2007/03/16 13:30 Modify/Delete Reply

    저도 목말라서 바로 가입했어요.

    • M2 2007/03/16 17:01 Modify/Delete

      ㅎㅎ 전 어쩌다보니 플톡 분들과 팀블로그까지 하게 되네요.. vander님 해외에 계시니 제가 노는 새벽때 뵐 수 있을까요..?^^

Write a comment